The Spotless Mind
_ 봄, 봄, 봄 스킨입니다. 영문 스킨 제목이 지루해서 한글로 했습니다. 파일명은 영문 - _-; 봄 느낌은 아닌듯 하지만 '봄'이라 부르렵니다. _ 블로그 기타 기능 미디어, 키워드 기능은 없습니다. 로컬, 태그 페이지는 있지만 링크걸지 않았습니다. 사용하실 분은 링크걸어 사용하시면 될 것 같네요. _ 웹 브라우저 Internet Explorer 6, Fire Fox 2 에서만 테스트 했습니다. 별 문제는 없는 것 같네요. _ 넓이 및 사이드 바 설정 블로그 넓이는 600입니다. 수정하시려면 이미지까지 수정하셔야 합니다. (...) 사이드바의 출력 문제는 ex) 부분에서 none를 block로 바꿔주시면 출력됩니다. skin.html파일에도 주석 달아뒀습니다. _ 버그신고 및 각종 문의 배포 블로그에..
훌라걸스 Hula Girls (2006) _ 이상일 | 아오이 유우, 마츠유키 야스코, 도요카와 에츠시... _ ★★☆ 재일교포, 일본에서 맹활약중인 이상일 감독의 작품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미 국내 수많은 뭇 남성들을 잡고계신 아오이 유우까지 등장해 주신다니!! 콕 찝어뒀지요. , , 와 비슷한 주인공들의 성장을 다룬 영화입니다. 일본 영화제에서 11개 부분 노미네이트 5관왕을 차지했다는데 영화를 보시면 알겠지만 의아한 부분입니다. 우리나라 드라마를 보고있으면 스토리가 술술 나오듯 상황전개는 별반 다를게 없는 . 이상일감독의 작품이라기에 전작 식의 유쾌한 이야기라도 기대했는데 만 못하네요. 에서는 음악도 분위기에 잘 배어들어갔는데 음악(?)성장 영화 치고는 귀에 들어오는 곡이 몇곡 없더군요. 게다..
뉴욕대의 Multi-Touch Interaction 기술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공개 되었는데 업그레이드 되어 공개! 보다 안정화 시켰는데 놀라운 기능과 기술이네요. -_ - 영화에서 상상으로만 펼쳤전 기술들이 대부분 현실화 되는 것을 보면 인간의 기술력이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집에서 TV나 패널을 두고 생활하는 날이 멀지 않았네요.
지금 세계 영화계가 멕시코를 주목하고 있다. 판의 미로를 만든 기예르모 델토로, 바벨을 만든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를 만든 알폰소 쿠아론. 평소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며 '쓰리 아미고'. 이런 별칭까지 얻은 이들 멕시코 출신 세 감독은 저마다 비상한 재주로 헐리웃 영화에 새 기운을 불어 넣었다. 바야흐로 멕시코 영화의 전성기가 도래한 것처럼 보였다. 세계 영화계가 멕시코를 주목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994년 북미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된 직후에도 멕시코 영화계는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협정 체결 전 한해 100여 편을 제작하던 멕시코가 협정 체결 이듬해 고작 4편만을 제작했기 때문이다. 극장 상영 영화 중 50% 이상 반드시 멕시코 영화와 중남미 영화를 상영하도..
그렇게 들을려는 새벽 2~3시 타임 라디오 들을려고 3일간 노력했는데 드디어 들었네요. 애드클릭스 덕분에 스킨하나 만들었어요. -_ - 젠장; 한글화(?)를 노력중이었는데 썩 마음에 들지않네요. 너무 조잡시러워서... 여백을 주자니 그건 너무 써먹어서 심심하고 사이드바랑 블로그 링크 색상(연두색)등으로 바꾸고 몇가지 설정만 만저주면 가뿐히 완성할듯 합니다. 그간 불편한은 없을 것 같네요. 이전에 쓰던 이상한 노트 분위기 스킨... 공개할까 하는데 아 정리하기 귀찮네요....
금요일인지 토요일 신청해서 주말 쉬고 오늘 수락받았습니다. 뭐 광고하길 애드센스보다 설치도 빠르고 디자인도 좋다는데 디자인이 뭐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뭐 여러가지 컬러 변경하는건 좋다 이건데... 어설픈 부분이 많네요. 누구말대로 허위 과장 광고! 설정하는 부분에 분명 투명이라고 적고, 어도비사의 포토샵의 'Transparent'(투명)설정을 나타내는 이미지까지 덧 붙여 보여 주시면서 광고 뒷 배경에 뺄 수도 없는 #FFFFFF(흰색)을 깔아 놓은건 뭐하자는건지 -_ -... 차라리 이미지 처럼 바둑판 그림을 넣었다면 배잡고 웃어주기라도 할텐데말이죠. 혹여나 광고글씨가 안보일까 흰색을 넣어주신 것 같은데 블로그에 광고다는 블로거도 눈에 띄어야 광고 잘되는 것 알고있습니다.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투명..
4월 1일. 만우절만은 아니죠. 지지부진하게 떠나간 사람 못잊어서 그런 것 보단 그냥 이런 '이유'라도 들어서 영화가 보고싶어 졌어요. 눈치 빠른분은 아시겠지만 장국영의 기일입니다. 뭐 장국영의 팬도 아니고 그냥 장국영이란 사람을 알고 있는 사람이었죠. 우연히 라디오에서 영화 에 삽입된 재즈 음악을 들었는데 끌리더라고요. 그래서 장국영 겸~왕가위로 영화 땡기고 있습니다. 너무나 마음에 드는... 왕가위. 장국영 너무 좋았어요. 장국영 사랑 맏을만한 배우더군요. 매력있어요. 약간 박해일 비슷한 느낌이 들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던가... 박해일이 더 좋긴 합니다. - _-; 장국영의 얼굴보다 작은 체구(작이보였어요)에서 나오는-_ -; 에서 양조위야 그렇다 치지만 장국영이 아니면 '보영'의 역할을 할 사람이..
포스팅꺼리도 없고 삔냥님 블로그 훔쳐보다가 훔쳐옵니다. 블로깅 하루치는 때웠네요~ 안녕하세요. 우선 자신의 이름과 자신의 이글루 블로그 평가 부탁드립니다. _ 이글루에서 돌던 문답인가 봅니다. 그냥 쓱- 지우고 사용할께요. _ 온라인세상 이름은 '아리스노바(arisnoba)'이고요. 블로그는 여러분이 평가해주시면 되겠군요+_+// 자신에게 문답을 넘기신 분에 관한 인상 부탁드립니다. _ 넘기신건 아니지만 삔냥님은 계절로 치자면 초여름 정도? 느껴지기에 발랄하신분 같네요. _ 블로그 메인에는 크리스티나 아귈레라가 있는데 혹시... 섹시 하시려나 -_ -+ 링크목록 맨 위의 분과 맨 아래의 분에 관한 인상 부탁드립니다. _ 처음은 bluelines님이군요. 하우스 뮤직(huse msic), 일렉트로니카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