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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otless Mind
기분 전환도 할겸 싸이 스킨 바꿔봤다. 블로그 스킨도 수정할 것 투성이지만 블로그는 아무래도 머리를 많이 굴려야 하기 때문에 - _-... 3박 4일 짧구나. 예전 2박 3일보다 많이 길 것같았는데 역시. 몇십일을 있어도 마음 한구석이 복무중인 현역이라면 짧게느끼겠지만... 훗 지금도 내 전화를 기다리고 있을 친구들이 보고싶지만 모든걸 제치고 가고 싶지만... 내일이 복귀구나 후.
하아. 이 야심한 시간에 심히 갈등중이다. 약속했던 스킨을 복귀 입박해서 만들려니 참, 거시기하다. 난 한글이 좋다. -좋은데 아직 웹상에서의 그 어정쩡함;;- 그건 분명한 사실인데 영문이냐 한글이냐라는 고민에 대부분 영문, 알파벳의 승리였지만 매번, 매시간마다 똑같은 고민을 하게된다. 내 변덕스런 성격 때문에 이토록 수려한 돋움체도 좋았다 싫었다. 반복하니... 후우 그간(군대에서 보낸 시간) 배포되고 업데이트 되었던 스킨들을 둘러보니 참으로 예쁜 것들이 수두룩 하다. 게다가 -내가 보기엔- 캐 노가다로만 보이는 '스킨위자드'라는 멋진 녀석까지 나왔다. 언제나 감탄하지만 스킨 제작자 분들 대단하다. (휴ㅁ휴) 욕심으로는 샥- 비주얼적으로 크게 한상 차려보고 싶지만 군대에서의 관리도 문제이고 쉽게 질릴 ..
어제 스킨 약간 수정하려다. 실패했는데 (군대라 업로드가 불가능하다) 그때 css파일이 날아 간거같다 - _- 깔끔했던 내 스킨은 사라진지 오래였다. 후우... 어떻게 급 수정은 했지만 역시 내 스킨이 정감가는 건 어쩔 수 없다. 이번 휴가나가서 새로운 스킨을 선보이려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몇개월간 굳어있던 머리통을 쥐어짜 오래도록 안심하고 쓸 수 있게 백업도 해두고... 작살나는 스킨을 만들어야지!
기존에 스킨 만지다가 자바로 돌아가는 갤러리가 안뜨길래... 달까말까 반반이었던 마음에 그냥 확 빼버렸어요. 산만하고 위쪽에 너무 많은 여백을 두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온통 흰색 배경에 변화를 주니 산뜻하고 좋네요. 경계가 없어 역시 산만하고 정리가 안된 느낌이었는데 좀 나은것 같네요. 므흣-므흣- 썩 마음에 드는건 아닌데 애드클릭스로 하루하루 초코파이 한개씩은 먹을 수 있었는데 어제는 40원이... 슬슬 시들고 있네요 T^T 군대 나왔을 땐 꼭 목돈이길 ㅋ_ㅋ 목요일 충무로 낚시가는데 그전에 부탁받은 이미지를 끝내려고 하는데 잘 안나오네요. 조금만 기달려 주시고_ 봄 바람 담아서 올께요.
이번에 바뀐 스킨 여간 마음에 안드네요. 처음엔 의욕적으로 고쳤는데... 아무래도 광고랑 아웃라인, 경계가 없어서 정리되지 않은 느낌이 심하네요. "광고... 블로그에 왜 달아야하나, 왜 다는거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군대 가기전에 달아놓으면 쪼꼬파이 한개라도 더 먹지 않을까 싶어서 -_ - 그러고 보면 제 눈은 덜 피곤하고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는게 됐는데;; 이런게 돈의 힘이 아닐까요. 돈도 많이 들어오는 것도 아닌데 그냥 치워뿔까... 그래도 돈 몇십원이 모이면 하하하하핫 다시 잘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내 스타일은 역시 심플보단 그런지였어 T^T
_ 봄, 봄, 봄 스킨입니다. 영문 스킨 제목이 지루해서 한글로 했습니다. 파일명은 영문 - _-; 봄 느낌은 아닌듯 하지만 '봄'이라 부르렵니다. _ 블로그 기타 기능 미디어, 키워드 기능은 없습니다. 로컬, 태그 페이지는 있지만 링크걸지 않았습니다. 사용하실 분은 링크걸어 사용하시면 될 것 같네요. _ 웹 브라우저 Internet Explorer 6, Fire Fox 2 에서만 테스트 했습니다. 별 문제는 없는 것 같네요. _ 넓이 및 사이드 바 설정 블로그 넓이는 600입니다. 수정하시려면 이미지까지 수정하셔야 합니다. (...) 사이드바의 출력 문제는 ex) 부분에서 none를 block로 바꿔주시면 출력됩니다. skin.html파일에도 주석 달아뒀습니다. _ 버그신고 및 각종 문의 배포 블로그에..
그렇게 들을려는 새벽 2~3시 타임 라디오 들을려고 3일간 노력했는데 드디어 들었네요. 애드클릭스 덕분에 스킨하나 만들었어요. -_ - 젠장; 한글화(?)를 노력중이었는데 썩 마음에 들지않네요. 너무 조잡시러워서... 여백을 주자니 그건 너무 써먹어서 심심하고 사이드바랑 블로그 링크 색상(연두색)등으로 바꾸고 몇가지 설정만 만저주면 가뿐히 완성할듯 합니다. 그간 불편한은 없을 것 같네요. 이전에 쓰던 이상한 노트 분위기 스킨... 공개할까 하는데 아 정리하기 귀찮네요....
저는 tag를 쓰지 않으려고 1.1버전때 바뀐 색상을 바꾸지 않았는데요. 많은 사용자 분들이 궁금해 하셔서 댓글로는 너무 길어 포스팅으로 남깁니다. 스타일시트(css)파일 85번째 줄 부터 시작되는 소스입니다. /* 태그 클라우드 스타일 */ .cloud1 { font-family:Tahoma; 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CC3300!important ; } .cloud2 { font-family:Tahoma; font-weight: bold; font-size :12px; color :#FF6600!important ; } .cloud3 { font-family:Tahoma; font-weight: bold; font-size :12px; color ..
혼자쓰려고 만들었는데 처음으로 배포합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아 배우고자 배포합니다. :] 0.3은 아직 미완성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0.3입니다. + 주의사항 개인적 취향으로 만들어진 스킨이라 여러 사용자의 성향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아카이브가 없습니다. 1.1용으로 제작된 스킨이 아니라 사이드바나 키워드 등... 1.1의 새로운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사용하며 발견된 버그는 없으나, 나타날 수 있습니다. IE6,7과 FF2에서는 정상적으로 출력되나, 다른 브라우저는 검사하지 않았습니다. 티스토리 사용자는 이미지폴더의 이미지를 그대로 올리시면 됩니다. + 블로그 상단의 이미지 블로그 상단에 출력되는 가로 700 세로 200인 이미지는 랜덤으로 출력되며,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
쓸대없이 이렇게 바쁘네요. 친구놈들 떠나간다니 매일밤 술에 취해살고... RSS리더기를 통해서 들어오는 이웃분들의 글은 쌓여갑니다. ^^;; 어제인가 티스토리에서 스킨의 캡쳐 사진을 쓸 수 있냐는 메일이 와서 미소 지었는데 아쉽게도 계획이 사라졌다네요. 흑흑- 공개해서 여러분들과 쓸까도 했는데 테터툴지 1.1에 최적화된 버전이 아니라... 1.1에 맞추어 보려고 다시 다른분들의 스킨을 뜯어보곤 있는데 쉽지않네요. 새로운 스킨을 만든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더 꼼꼼히 해보려니 진행이 더디네요. 참, 블로그의 사이드바를 옴겼어요. 왠지 사이트바의 글과 본문의 벽 사이의 공간이 애매해서 바꿨는데 막상 바꾸고 나니까 영 어색하네요. 그리고 피드웨이브 RSS 아이콘도 추가했습니다. 많은 사용 바래요. 드디어 크리스마..
_ 누가 그랬습니다. 제 마음은 갈대라고... 스킨을 한번 또 갈아타야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 기획했던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만드는데 컨셉을 같이 가려고요. 지금 이 스킨도 코딩의 문제 때문에 많이 실현(?)하지 못한 부분이 많은데 이번 구상은 그렇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핫 디자인에 대한 제 마인드를 실현할 수 있을지 기대되는군요. 이번 스킨이 + (plus)라면 다음 스킨은 - (minus)가 될 듯합니다. 스킨을 1.1에 맞추어 만들고 싶은데 뭐가 달라졌는지, 어떻게 코딩해야할지 막막하군요. 차후 진행 과정을 알리고 소개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