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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otless Mind
Philippine Daily Inquirer 신문사 광고다. 연기로 가득한 화산 폭발 현장 으로 달려가고 있는 차량 한대. 위험을 불사르는 투철한 저널리즘
아이팟과 음악만 보이는 광고들... 이번엔 재즈다.
01. 데이비드 베컴 | 축구선수_00, 06년 잉글랜드 주장 "시련은 누구나 격지, 중요한 건 그 시련에 꺽이지 않는 거야." 02 엘레나 이신바예바 | 장대 높이뛰기_20개의 세계 기록 보유 "제대로 시작도 안했는데 그만 둘 필요는 없어." 03. 길버트 아레나스 | 농구선수_NBA올스타 "아무도 자신을 믿어주지 않을 때 네 자신을 믿어야해." 04. 세인트 마가렛 "작은 목표 달성이라도 좋은 시작이 될 수 있어." 아디다스의 불가능은 없다. 광고 시리즈. 한가지 슬로건을 정해 같은 주제들로 이야기를 꾸미는데 경쟁상대(?)인 나이키의 'Just Do It'보다는 좋은 퀄리티는 내고있는 것같다. 많은 스포츠 스타등을 이용해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데 그중 기억남는 광고는 역시 외팔 드러머 데프레퍼드의 릭 ..
saatchi & saatchi - buenos aires have planted the stain 'tree' at a fair distance before the bill board. as you drivers pass by they see the stain removed. the line reads 'comes out this fast' 발상이 대단하다. 도로의 특성과 착시현상, 원근법을 이용한... 이럴때 광고쟁이들이 무섭다. 사진이 작아 확실히 구분이 안가지만. 빨리 달릴 수록 때가 쏙~ _
드디어 소니의 브라비아 두번째 광고가 공개 되었다. 나온지는 조금 됐는데 상각난김에... 무지 고전적인 클래식과의 조화가 참 묘하다. 잘 맞는 듯 하면서도 안 맞는 촌스러운 느낌도 받긴 했는데 크... 색 정말 아름답다. 소니의 이미지와 소니와 결부된 디자인적 이미지가 달리 좋은게 아니다. 엎치락 뒤치락 하는 삼성과 소니를 보고있자면 국산품 애용과, 서비스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훨씬 우위에 있지만 삼성의 제품과 그 로고타잎을 보자면... 구매욕이 똑~ 떨어진다. 삼성의 CI도 나쁜 축에 속하는건 아니지만 왠지~ 오늘은 왠지~ 마음에 들지않는데 삼성이 엠피쓰리 업계에 뛰어들어 성공을 하고 하이엔드 급 이어폰을 출시했는데 성능과 가격대가 좋았음에도 그놈에 로고가 뭔지 하이엔드와는 안맞는다고 하고 구매를..
외국 웹사이트에서 보고 재미있어서 다운받아 놓았던 영상입니다. 자판기속에서 콜라가 만들어진다는 설정같은데 자판시 속의 왕국도 아기자기한게 신경쓴게 보입니다. 그리고, 콜라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의 아이디어가 정말 좋네요. 아래는 케릭터 디자인에 사용된 이미지들과 스크린샷 같은데요. 아이디어도 좋고, 영상에서의 색감이 정말 좋네요. 그라데이션 효과도 멋집니다. 캐릭터들도 귀엽고 앙증 맞네요 >_<
+ iTunes + iPod TV Ad featuring Eminem - Eminem을 통한 ad - 그래피티, 힙합, 다이나미간 움직임, 역동적인 레이아웃, 강렬한 색채에 Eminem의 음악과 싱크로율까지 굳.. - iPod 특유의 사람 실루엣에 밝디밝은 iPod는 충분히 지르고 싶어진다.
papa john's abient ad by saatchi & saatchi, peru, a clever, yet simple idea in promoting papa john's pizza won gold at the recent cannes international advertising awards. via cool hunter 재미있는 광고네요. 잘못하면 고객이 놀랄 수 있겠지만요. 미국에서는 파파존스의 점유율이 굉장하다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