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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otless Mind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Lemony Snicket's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2005) End Titles
The Father from fla on Vimeo. The Father Short film Director FLA Line Producer NANA Scenario, Editor, 3d artist FLA 2d artists FLA, Joe Designers FLA, BOO Music The Black Skirts (Dientes)
너무 유명한 솔 바스의 영화 세컨드 (Seconds, 1966) 오프닝 시퀀스
스트레인저 댄 픽션(소설보다 이상한)의 오프닝 시퀀스 스트레인저 댄 픽션(소설보다 이상한)의 엔딩(스텝) 시퀀스
anoxei bulimi kontakt www.abkontakt.se 모아둔 영상을 정리하게 되면서 다시 보게됐네요. 최근에 전역 후 여성들을 종종? 자주 보게됐는데 영상처럼 눈물을 흘리는 얘들이 많더군요. 오랜만에 봤는데 얼굴의 윤곽이 확, 들어나 보이길래 "너 너무 마른거 아니냐?" 라고 했고, "야, 보자마자 나 놀리냐?! 여전해~" 물론 살이 올라 얼굴의 윤곽이 안보이는 것은 여성이나 남성이나 다 싫겠죠. 이거는 V라인이고 턱선이 문제가 아니라 뭔... 해골을 본 줄 알았습니다. 벗은 몸이야 못봤지만...;; 진심을 다해 얘기해주니 고개를 끄덕이는게 아니고 "정말? +_+" 오히려 살이 빠져 보인다는 소리에 기분 좋아하는... 밥먹을때도 깨작 깨작, 못 먹는건 아니 안 먹는건 왜그리 많은지 밥 먹..
_ Anatomy of a Murder Title Sequence by Saul Bass 타이틀 시퀀스. 솔바스를 알게 되고 카일 쿠퍼를 알게됬다. 솔바스의 작품은 영화 의 타이틀 시퀀스만 봤는데 신선한 충격보다는 직관적인(?) 스토리와 기술력에서 놀라웠다. 현기증만 해도 58년도 작품. 의 타이틀 시퀀스는 기술력에 있어서 쉬워보이기는 하지만 타이틀 스퀀스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는데 이보다 담백 솔직할 수 있을까? 면과 타이포의 배치, 구성도 흐악- 포스터도 예술이다. 그토록 보고싶었는데 드디어 구했다. 오토 플레밍거와 솔 바스의 작품을 더 보고싶어졌다.
Title : Soco 2 - all for one. The latest spot for Southern Comfort, commissioned by Arnold Worldwide and directed by David Nord and Boris Nawratil. _ Client : Brown Forman _ Directors : David Nord and Boris Nawratil _ Executive Producer : Linda Hambäck _ Producer : Marcus Wiman _ Agency : Arnold Worldwide _ Production company : FilmTecknarna Animation _ Production year : 2006 유리잔 부딪힐 때 소리가 어느 청량..
_ 74th Academy Awards. Salute to the Film Composers _ client . 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 _ Imaginary Forces _Kyle Willis Jon Cooper Warner Bros. Logo (Steiner) Casablanca (Steiner) Citizen Kane (Herrmann) 20th Century Fox Fanfare (A. Newman) Star Wars (Williams) The Sea Hawk (Korngold) Spellbound (Rozsa) Titanic (Horner) Psycho (Herrmann) Jaws (Williams) The Pink Panther (Manci..
아이팟과 음악만 보이는 광고들... 이번엔 재즈다.
세븐의 타이틀 시퀀스로 알려진 카일 쿠퍼(Kyle Willis Jon Cooper)가 만든 닥터 모로의 섬(닥터로모의 D.N.A, 1996)의 타이틀 시퀀스이다. 영화 세븐의 타이틀 시퀀스로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개인적으론 이 타이틀 시퀀스를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영화의 내용을 말하듯 음산한 음악과 클로즈업된 눈동자들의 불안한 시선처리, 세포들의 빠른 움직임. 그리고 얹어진 타이포그래피로 영화를 완벽하게 소화, 소개한다. 하지만, 영화는 완전 캐쓰레기(...) 꼭 구해서 보고싶었는데 이제서야 구해서 봤다. 요즘 소식이 궁금해 정보를 찾아보니 영화 레이의 타이틀 시퀀스도 제작했다는데 기억으로 과격한 액션은 없었지만 재즈풍의 색감과 굵직했던 타이포그래피가 떠오른다. 찾아봐야지!
Motiontheory - HP ‘Mark Cuban’ Motiontheory - HP ‘Pharrell’ Motiontheory - HP ‘Mark Burnett’ hp스럽다.
출처를 모르겠다. 영상이 마음에 들어 다운받아 두었던 영상인데 오늘 파일 정리하다가 보았다. _ 그냥 덤덤하게 아무렇지 않게 시간처럼 흘러가는 사진의 한장 한장들이 기억 같았다.기억은 때론 소설같기도 하고, 소설은 때론 기억같기도 하다... 떠올랏다. 하루키의 소설중에...
BGM이 어울리는 듯 하면서도 잘 매치되지 않는 것같다. 초반 부분은 잘 매칭되는데, 후반에는 좀... 늦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BGM...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 도통 어떤 곡인지 기억 나질 않아....
외국 웹사이트에서 보고 재미있어서 다운받아 놓았던 영상입니다. 자판기속에서 콜라가 만들어진다는 설정같은데 자판시 속의 왕국도 아기자기한게 신경쓴게 보입니다. 그리고, 콜라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의 아이디어가 정말 좋네요. 아래는 케릭터 디자인에 사용된 이미지들과 스크린샷 같은데요. 아이디어도 좋고, 영상에서의 색감이 정말 좋네요. 그라데이션 효과도 멋집니다. 캐릭터들도 귀엽고 앙증 맞네요 >_<
Toca Me 2004 Event Opener Client TOCA ME 영상도 영상이지만, 사운드와의 싱크로율이 굉장히 좋은 것 같다. 모션 그래픽에선 노이즈가... 많이 쓰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