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DESIGN Factory/영상/모션그래픽 (14)
The Spotless Mind
AICP Southwest Sponsor Reel by Corgan Media Lab from Corgan Media Lab on Vimeo. AICP Southwest 2009 sponsor reel The sponsor reel for the 2009 AICP southwest event. My team and i shot the plates in south Texas, and created the post effects. I was responsible for the majority of the logo placement and white motion graphic touches. This piece was only possible in a very short time frame because of..
Typophile Film Fest 1 Intro Sequence Typophile Film Fest 2 Intro Sequence Typophile Film Fest 3 Intro Sequence Typophile Film Festival 4 Opening Credits Typophile Film Festival 5 Opening Titles 가장 인상 깊었던 Typophile Film Festival 5 Opening Titles 때문에 Typophile Film Festival의 시퀀스 들을 찾아봤다. 실험적인 작품들이 많아서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이나, 영상을 공부할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다섯번째 오프닝 타이플은 CG를 쓰지 않고 직접 만든 영상이라고 한다...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Lemony Snicket's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2005) End Titles
MC Yogi - Vote For Hope from MC Yogi on Vimeo.
The Father from fla on Vimeo. The Father Short film Director FLA Line Producer NANA Scenario, Editor, 3d artist FLA 2d artists FLA, Joe Designers FLA, BOO Music The Black Skirts (Dientes)
영화 땡큐 포 스모킹(Thank you for smoking) 타이틀 시퀀스
너무 유명한 솔 바스의 영화 세컨드 (Seconds, 1966) 오프닝 시퀀스
스트레인저 댄 픽션(소설보다 이상한)의 오프닝 시퀀스 스트레인저 댄 픽션(소설보다 이상한)의 엔딩(스텝) 시퀀스
anoxei bulimi kontakt www.abkontakt.se 모아둔 영상을 정리하게 되면서 다시 보게됐네요. 최근에 전역 후 여성들을 종종? 자주 보게됐는데 영상처럼 눈물을 흘리는 얘들이 많더군요. 오랜만에 봤는데 얼굴의 윤곽이 확, 들어나 보이길래 "너 너무 마른거 아니냐?" 라고 했고, "야, 보자마자 나 놀리냐?! 여전해~" 물론 살이 올라 얼굴의 윤곽이 안보이는 것은 여성이나 남성이나 다 싫겠죠. 이거는 V라인이고 턱선이 문제가 아니라 뭔... 해골을 본 줄 알았습니다. 벗은 몸이야 못봤지만...;; 진심을 다해 얘기해주니 고개를 끄덕이는게 아니고 "정말? +_+" 오히려 살이 빠져 보인다는 소리에 기분 좋아하는... 밥먹을때도 깨작 깨작, 못 먹는건 아니 안 먹는건 왜그리 많은지 밥 먹..
CSI, 24시, 프리즌 브레이크, 로스트, 히어로즈를 이어 볼 미국 드라마를 찾다가 여기저기서 소문도 좋고 Fox 채널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니...발탁! 위 동영상은 드라마 덱스터(Dexter)오프닝이다. 1화에서도 강렬한 타이틀을 보고 으음 미소를 지었는데 2화를 보니 정식 오프닝 타이틀이 나오더군요. 자극적인 영상에 드라마의 느낌 및 이야기를 알 수 있는 요소들... 클로즈업된 영상이 매력적이네요. 종결드라마도 질질 끌지 않고 1시즌 12화에서 . 12화라면 짧지 않나? 하시는 분들이 계실듯 한데 내용이 빠르지도 않고 저만 느끼는 듯한데 살짝 루즈한 느낌도 들어서 짧다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드라마가 자극적-19세 드라마-라고하는데 저는 그다지... CSI랑 비슷한 정도입니다. 좀 괴상하며 귀여운..
01. 데이비드 베컴 | 축구선수_00, 06년 잉글랜드 주장 "시련은 누구나 격지, 중요한 건 그 시련에 꺽이지 않는 거야." 02 엘레나 이신바예바 | 장대 높이뛰기_20개의 세계 기록 보유 "제대로 시작도 안했는데 그만 둘 필요는 없어." 03. 길버트 아레나스 | 농구선수_NBA올스타 "아무도 자신을 믿어주지 않을 때 네 자신을 믿어야해." 04. 세인트 마가렛 "작은 목표 달성이라도 좋은 시작이 될 수 있어." 아디다스의 불가능은 없다. 광고 시리즈. 한가지 슬로건을 정해 같은 주제들로 이야기를 꾸미는데 경쟁상대(?)인 나이키의 'Just Do It'보다는 좋은 퀄리티는 내고있는 것같다. 많은 스포츠 스타등을 이용해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데 그중 기억남는 광고는 역시 외팔 드러머 데프레퍼드의 릭 ..
Toca Me 2004 Event Opener Client TOCA ME 영상도 영상이지만, 사운드와의 싱크로율이 굉장히 좋은 것 같다. 모션 그래픽에선 노이즈가... 많이 쓰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