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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otless Mind
스크랩 된 글입니다. 출처는 링크를 클릭하세요. "Brand Spirit" ist das soeben gestartete Projekt von Andrew Miller: ab sofort wird er über einen Zeitraum von 100 Tagen jeden Tag ein gebrandetes Objekt komplett weiß anmalen, jede Form visuellen Brandings entfernen und den Gegenstand in seine reduzierte, pure Form zurückversetzen. Jeder Gegenstand darf dabei nur 10 Dollar kosten, aus Millers Privatbesitz stammen, ein ..
패키지디자인의 요소들을 과감하게 제거해본 Antrepo Design의 재미있는 프로젝트 1. Original variation 2. Simple variation 3. More simple variation 4. No logo variation 여러분의 선택은? 더보기 : http://www.a2591.com/2011/03/more-minimalist-effect-in-maximalist.html
해당글은 스크랩된 게시물입니다. 글의 출처 : http://www.facebook.com/notefolio원본 출처 : http://hypenotice.com/artwork/copywriters-vs-art-directors-posters/05/ Caio Pena (AD), Henrique Parada (AD) and Letícia Hanower (CW) 의 작품입니다. 글을 쓰는 카피라이터, 그리고 이미지를 그리는 아트 디렉터 이 두 분야의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이 포스터에 의하면기본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작한다는 점은 같지만주로 접하는 파일의 포맷, 색을 보는 관점, 그리고 평소 생활 습관까지 깨알같은 차이점을 나타내는군요! 하지만 같은 술을 마시며 함께 건배하는걸 보니 사이가 나쁘지는 않은가 ..
10A Suspender Trousers Company Designer: Daria Dazzan Art Director: Matteo Cibic Artwork & Photo: Lorenzo Vitturi Make Up: Leonardo Borgese Stylist: Emmanuelle Moutinho Models: Massimo, Georgy, Adam Press office: P-S / Pelizzari Sala Trousers: La Pony Confezioni Knitwear: 10A/Verger Shoes: Peter Non Leather goods: Luisa Pelleteria 사진은 아트이렉터 Matteo Cibic의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다. 아트디렉터 및 제품 디자이너로 활동하는듯. 서핑중에..
출처 : http://blog.wanken.com/9393/twitter-ui-photoshop-psd/ This Twitter UI Photoshop template is perfect for mocking up Twitter layouts to see how it will look before going live. This template was built closely to Twitter’s current layout as of June 2011. For any designers needing to create mockups for a Twitter account, this is the perfect Photoshop Psd for that. In the Psd, each of the element..
www.abriefhistoryof.info ⓒ designflux.co.kr
iPhone, iPad application artree $ 1.99 별다른 기능 없이 음악은 잔잔히 계속 흐르며 나뭇잎과 꽃의 크기 등을 설정 후 자동(랜덤)으로 그려지는 나무를 볼 수 있고, 손으로 직접 드로잉해서 설정한 것들로 나무를 그릴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좀 비싼듯 느껴지기도 하고 처음 구매 후 또 언제 켜볼까 싶지만, 이런 어플의 장려(?)차원에서 구매했다. 나중에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겠다.
일회용 카메라 사진집 유어마인드 유어마인드의 사진 워크샵 의 결과물이자 20장의 사진엽서 모음입니다. 참여 포토그래퍼 열 명이 한 달이라는 기간 동안 일회용 카메라만을 사용하여 촬영한 이미지 중 각 포토그래퍼 당 2장씩 선별하였습니다. PUBLISHER 유어마인드 ART DIRECTOR 이로 & 모모미 INSTRUCTOR 김현성 신혜림 표기식 PHOTOGRAPHER 민지혜 / 박보람 안예나 / 안준상 오인택 / 이바나 정겨운 / 정정은 최윤정 / 황애리 150mm x 100mm 20장 첫장. PHOTOCARD SINGLE-USE CAMERA 에 들어가 있는 도형을 보고, 그냥 웃었다. 너무 좋다. 귀엽다.
Typophile Film Fest 1 Intro Sequence Typophile Film Fest 2 Intro Sequence Typophile Film Fest 3 Intro Sequence Typophile Film Festival 4 Opening Credits Typophile Film Festival 5 Opening Titles 가장 인상 깊었던 Typophile Film Festival 5 Opening Titles 때문에 Typophile Film Festival의 시퀀스 들을 찾아봤다. 실험적인 작품들이 많아서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이나, 영상을 공부할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다섯번째 오프닝 타이플은 CG를 쓰지 않고 직접 만든 영상이라고 한다...
Project / Anno Badges Client / Personal We love / to bring things in a new context, vintage materials, being creative alongside the daily business. Last year we stumbled across old magazines from the 50s & 60s in a dusty attic. This is the result. We use the original magazines to create the badges, that’s why every button is unique. to be continued... By: André Britz
The Father from fla on Vimeo. The Father Short film Director FLA Line Producer NANA Scenario, Editor, 3d artist FLA 2d artists FLA, Joe Designers FLA, BOO Music The Black Skirts (Dientes)
‘Good creative work is made through having brains, guts and heart’. 3 striking visuals on the theme of creativity for the advertising agency Publicis Conseil, Paris. The visuals, created for posters and postcards, work as a tryptich to decorate three large panels on the walls of the agency. Art-director/Illustrator: Nicolas Ermakoff. Additional drawing: Gilles Bosquet. Design You Trust sponsors:..
Fields: Typography, Graphic Design From: house42's Portfolio
http://www.basjanader.com/
http://www.gerrysart.de/designart/design.html 고용량 USB도 나오면서 뭐든지, 어디든지 필요하게된 USB. 반대로 점점 사라지게된 열쇠와의 조화~ 인터넷 뱅킹 인증서도 넣어가지고 다니는데 집에 장식으로도 멋지고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zebra crossing _ 'zebra pattern crossing', prototype by sdesignunit _ 제브라, 의류에서도 한때 유행이었는데... 멋진 아이디어 아닐까? 프로토타입이라고 하는데 설치해도 손색이 없겠다. 단지 정형화되지 못해 운전자들의 시야에 방해가 될려나? 그래도 사진의 저 회사원은 기분이 좋아 보이는데... 동물원 횡단보도로 딱!일듯 > 새로운 아이디어와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는걸로 아는데 신선하다. _
saatchi & saatchi - buenos aires have planted the stain 'tree' at a fair distance before the bill board. as you drivers pass by they see the stain removed. the line reads 'comes out this fast' 발상이 대단하다. 도로의 특성과 착시현상, 원근법을 이용한... 이럴때 광고쟁이들이 무섭다. 사진이 작아 확실히 구분이 안가지만. 빨리 달릴 수록 때가 쏙~ _
Motiontheory - HP ‘Mark Cuban’ Motiontheory - HP ‘Pharrell’ Motiontheory - HP ‘Mark Burnett’ hp스럽다.
_ 누가 그랬습니다. 제 마음은 갈대라고... 스킨을 한번 또 갈아타야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 기획했던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만드는데 컨셉을 같이 가려고요. 지금 이 스킨도 코딩의 문제 때문에 많이 실현(?)하지 못한 부분이 많은데 이번 구상은 그렇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핫 디자인에 대한 제 마인드를 실현할 수 있을지 기대되는군요. 이번 스킨이 + (plus)라면 다음 스킨은 - (minus)가 될 듯합니다. 스킨을 1.1에 맞추어 만들고 싶은데 뭐가 달라졌는지, 어떻게 코딩해야할지 막막하군요. 차후 진행 과정을 알리고 소개할께요 :)
「EOUREUM-the uniting of two.. 둘. 어우름」 2006.300*409mm.반양장제본.188면 모여 사는 것이 어찌 사람뿐이겠는가. 사물과 사물, 사물과 자연, 자연과 자연, 그리고 그들과 다시 사람..둘은 어울림의 시작이다. 둘은 세상과의 관계 맺기다. 둘. 어우림은 사람 사는 얘기며, 이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다. 이 책은 일상 속에서 소통과 교감의 어울림 흔적을 발견하고 이들 둘. 관계의 이미지를 4글자의 의성어 의태어에 비유하여 순환의 인간사를 표현하고자 했다. 또한 대립, 양극화되어있는 우리사회의 갈등 구도 속에서 둘 사이의 관계와 소통의 문제는 이 책의 화두이기도 하며 분단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염원으로까지 확대되기도 한다. 책 전체를 아우르는 함께 하는 소리 “엉..
학교와 안양시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하나있는데 학교 갤러리에서 죽창 뭐 만들더니 어제인가 오픈했던 것 같아 하교길에 들렀다. 마침 카메라가 있어서 대충 찍었는데, 지금 후회중이다. 너무 흔들려서 -_ -;하고있는 프로젝트는 dna: design_network_asia 2006 차세대 미술디자인 대안교육을 위한 잠정적 연합대학, 아시아권 교육네트워크 허브, 아시아 외곽 도시문화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도시디자인프로젝트! 라고 소개하고 있다. 학교에서 지원해서 일본, 중국등의 학생들이 종종 보이는데 이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으로 홈스테이중이라고 하는데 일본녀석들 포스가 대단하다고 한다. 뭐 여러가지 도시디자인에서 부터 문화 예술 전반을 아울러서 다루는 워크샵, 전시, 투어, 초청강연까지 다체롭게 보여지는 행사같..
나는 어려서부터 한국적인 것이 싫었다. 우리나라의 생활에서 문화까지 전반적인 것을... 정확히 말하자면 싫다기 보다 우리늬 문화보다 서구 열강의 문화를 동경햇다고 말 할 수 있겠다. 아직까지도 그런 영향이 있어서 엑조티시즘에서 사대주의까지 무의식 속에 습관처럼 내 생각에 담겨있을 것이다. 유년기를 생각해 보면 존경하는 사람, 음악, 그림, 음식, 글자에서 게임의 배경까지 다양했다. 어려서 그 좋아하던 게임을 고르는 기준에도 그러한 배경이 있던걸 보면 이국의 정취를 꽤나 좋아했던 걸로 기억한다. 단군시화보다는 그리스신화 동양의 사상이 깔린 바람의 나라, 군주, 임진록 같은 게임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고 무협영화, 무협지보다는 북유럽 신화나 중세를 다룬 게임을 책은 판타지 소설쪽을 더 좋아했다. 그때의 우리나..
국내 취업포털 '디자이너잡'과 '미디어잡'이 공동으로 06년 6월 21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예비 디자이너 및 경력 디자이너 (위 포털의 회원 중심으로) 디자인 관련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디자이너 지망생으로 관심 있는 기사네요. 응답자는 현직인이 많군요. 그리고 여성의 비율이 압도적이네요. 남자인 저로써는... 역시 감각은 여성이 더 높은걸 까요? 역시 4년제가... 신입이나 경력자의 비율은 좋네요. 밑의 이미지들은 클릭하셔서 보시면 보다 좋은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기업의 입사 희망 조건으로 발전성과 안정성이 최우선 고려사랑으로 뽑혔네요. 실업 문제와 경제 침체가 디자인 분야에도 직업선택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색상이 잘 안 보이실 수 있는데 30.5%가 발전성/안정성이 높은..
외국 웹사이트에서 보고 재미있어서 다운받아 놓았던 영상입니다. 자판기속에서 콜라가 만들어진다는 설정같은데 자판시 속의 왕국도 아기자기한게 신경쓴게 보입니다. 그리고, 콜라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의 아이디어가 정말 좋네요. 아래는 케릭터 디자인에 사용된 이미지들과 스크린샷 같은데요. 아이디어도 좋고, 영상에서의 색감이 정말 좋네요. 그라데이션 효과도 멋집니다. 캐릭터들도 귀엽고 앙증 맞네요 >_<
앞서 했던 포스팅에 이어 예전에 계획했던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좀 더 포괄적인 내용을 얘기할 것 같은데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인터넷의 글과 책을 참고한 부분이 있습니다. 동양의 디자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글의 타이포그라피가 어려운 이유 - dawnsea 님 한국디자인의 많은 분야가 있겠지만 타이포그래피 부분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다른분들도 많이 공감하는 내용이지만, 한국의 한글에는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있죠. 특히 시각화, 이미지화한다면 단점이 좀 더 두드러지죠. 그래서 그런지 캘리그라피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국적 디자인에 대한 좋은 대안이자 돌파구라고 생각하는데요. 앞에 링크된 '한글 타이포그라피가 어려운 이유'라는 글과 그의 댓글에서 자세히 나와있듯 ..
Toca Me 2004 Event Opener Client TOCA ME 영상도 영상이지만, 사운드와의 싱크로율이 굉장히 좋은 것 같다. 모션 그래픽에선 노이즈가... 많이 쓰이는 듯
IdN 영상 Idn잡지에 첨부 되어있는 모션 그래픽입니다. 국가별 idn을 나타내는 영상을 한건지... 추가 설명이 없어서 아쉽네요. 있어도 영어라 모르겟지만;; + 앞으로 계속적으로 모션그래픽을 올려볼 생각입니다.
디자인을 배우면서 느낀거지만 한글의 축소성에 다시한번 놀라지만 디자인을 하게되면 알파벳, 영어의 멋스러움을 포기하기 쉽지 않다. 요즘은 한글 폰트도 굉장히 세련되고 멋진게 많지만 말이다. 가끔, 외국의 여러나라의 디자인을 접할 기회들이 많은데 그중 중국의 예를 들면 굉장히 촌스러움을 느낄 때가 많다. 그 이유를 한문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은데, 물론 그 한문으로 입이 떡~하니 벌어지는 디자인을 내놓고 디자인 시장에서 빼 놓수없는 곳이 중국과 홍콩이다. 요전에 본 디자이너인 베니 룩(BENNY LUK), 그가 중국인인지는 모르겠으나... 그의 홈페이지를 보았을 때 적지않은 충격이었다. 한문을 디지털적인 느낌으로 표현한걸 보았는데 세련되면서도 동양의 미가 느껴진다. 'serif'체이지만 고딕처럼 정돈 되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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