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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otless Mind
한국에서 아이튠즈 매치 쓰기 참 힘들죠. 어서 한국에서 아이튠즈 스토어(음악 및 멀티미디어)가 들어왔으면 좋겠네요.곧 1년 사용료($25)를 내야하는데, 계속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아무튼, 아이튠즈 매치를 이용하다 보면, 아이튠즈 서버와 음악 정보 확인등의 작업을 무한으로 계속 하고있는 버그는 많이 겪어 봤지만 이렇게 메시지가 뜨는 경우는 처음입니다. 너무 많은 곡들을 올려서 그런가 해서 빼고도 해봤지만 같은 증상. 외국 사이트에서 해결법 찾아 공유합니다. # 1 아이튠즈 메뉴의 'Store' 메뉴에서 아이튠즈 매치(iTunes Match)를 끕니다. #2다시 아이튠즈 매치(iTunes Match)를 켭니다. 순서대로 눌러 주시고, 로그인 창이 뜨면 로그인 합니다. #3컴퓨터를 추가 하면, ..
iOS6로 업데이트 되면서 추가된 PassBook을 국내에서 맴버십카드 등을 넣어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왔다.위치정보를 사용하면 근처 해당 샵이 있으면 알람도 해주고... 점점 스마트해지는 삶이네. 마이북패스 : http://www.mypassbook.co.kr/shop/ms.html루비패스 : http://rubypass.net/ 마이북패스와 루비패스에서 사용할 수 있고, 루비패스의 경우 위의 사진과 같이 세로로 정렬이 가능하고, 마이북패스의 경우 일부 멤버십카드만 세로로 정렬 가능한듯. 대부분 주로 사용하는 것(올레클럽 해피포인트 CJ 롯데 캐쉬백 T멤버쉽)은 세로로 정렬이 가능하다. 루비패스는 위치알림이 안되는 것 같다. 조만간 마이북패스 개발자가 수정해준다고 하니 기다리기로, 굳이 세로로 정..
아이폰 아이패드 유투브 고화질 동영상 다운로드 받기 개인 저장 및 안내용으로 스크랩했습니다. 이 글의 출처는 클리앙의 Zenyr님입니다.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cm_iphonien&wr_id=709150&page=3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92241 크롬이 업데이트 되면서 유투브를 다운 받을 수 있게 해주는 확장프로그램이 더 이상 설치가 되지 않아 불편했는데 좋은 방법이 있어 공유합니다. 원래 공유는 iOS에서 다운로드하는 방법이지만, 같은 방법으로 PC에서도 북마크로 추가해서 별도의 확장프로그램 없이 사용 할 수 있는 팁이네요. 크롬의 경..
Adobe Master Collection CS6 Crack어도비 마스터콜렉션 cs6 맥용 크랙입니다. 영문판으로 확인된 방법입니다. 사용방법 참고로 전 cs5버전을 설치되어 있기때문에 host파일 작업이 끝난 상태입니다. 처음 설치하시는 분은 host파일 교체하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 cs(number) host "라고 검색하시면 수많은 글이 나옵니다. 일단 전에 마스터 콜렉션 cs6 일련번호 치고 까신 적이 있으면 작동을 안 하는듯 합니다. 이 경우 설치하기 전에 설정으로 맥을 되돌려주셔야 합니다. 해당사항이 아니시면 그냥 설치 시작하시면 됩니다. 준비된 설치 파일로 설치 하거나 없다면 정식 시험판을 다운받으세요. 한국어판 : http://www.adobe.com/cfusion/tdrc/index...
위 사진은 제가 플레이하면서 찍은 스크린 샷입니다. 강추하는 게임 어플리케이션이 세일하네요.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이폰/아이팟 용 2.99 -> 0.99 http://bit.ly/iIdyr7 아이패드/아이폰 유니버셜 앱 4.99 -> 1.99 http://bit.ly/iMO9cb 2011/06/22 오전 10:46 기준 아이폰/아이패드 게임 중 인피니티 블레이드 / 리얼 레이싱2 처럼 극강의 화려한 그래픽은 아니지만,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고전 어드벤처 형식을 취하는데 도트로 이루어진 배경이 입을 떡~ 벌어지게 합니다. 여러가지 아케이드 요소도 있고 획일화된 플레이방식이 아니라 당황하기도 하지만, 차근히 하면 재미를 느끼실 수 있어요. 게임에 사용된 음악도 특유의 분위기를..
iPhone, iPad application artree $ 1.99 별다른 기능 없이 음악은 잔잔히 계속 흐르며 나뭇잎과 꽃의 크기 등을 설정 후 자동(랜덤)으로 그려지는 나무를 볼 수 있고, 손으로 직접 드로잉해서 설정한 것들로 나무를 그릴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좀 비싼듯 느껴지기도 하고 처음 구매 후 또 언제 켜볼까 싶지만, 이런 어플의 장려(?)차원에서 구매했다. 나중에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겠다.
콜드플레이(Coldplay) 새 싱글 듣다가 필받아서 바꿔봤다. 출처는 구글;; 괜찮은 사진 두장(1803X1200) 적용사진
깔끔하고 진부하지 않은 디자인을 갖춘 계산기 어플리케이션이다. 게다가 무료! 스크린샷은 아이패드용. 아이폰에서는 가로로 사용시 위와 같고, 세로로 이용시 기록이 상단에 보인다. 크게 바뀌는 것 없이 사이즈만 줄어든다고 생각하면 된다. 단순히 계산하는 어플이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을 받을때 볼 수 있는 스크린샷으로 볼 수 있다. 내가 계산했던 기록을 볼 수 있고, 사용자가 지우지 않는이상 계속 남아있다. 설정 부분에서 색상도 직접 수정할 수 있다. 아이패드나 아이폰 화이트를 가진분들은 채도(Saturation)를 낮추면 순백색으로도 잘 어울릴 것 같다.
hyperDock의 무료사용기간이 지나 맥북프로로만 사용할때 모니터가 작아 여러작업 창을 보기 불편했는데... 우연히 Mac App Store에 들어갔다가 비슷한 기능의 어플을 구입했다. 윈도우 7에 있는 화면의 가장자리로 드래그하면 5:5 혹은 전체 화면등으로 윈도우를 분할해주는 역할을 한다. 맥에는 Space라는 기능도 있지만, 창 크기 조절이 훨씬 용이하다. 다운로드도 너무 쉽고, 정품을 사용하니 걱정도 없고 HyperDock($9.99)에 비해 저렴해서 Thank you! ... 정품을 사용해야하는 건 당연하지만, 앞으로 기프트카드 충전하는일이 많아질 것 같다. T^T
What you need to know about Thunderbolt We answer the biggest questions about Apple’s latest connection technology Posted on Feb 25, 2011 7:02 am by Dan Frakes, Dan Moren, Macworld.com 원문 | http://www.macworld.com/article/158145/2011/02/thunderbolt_what_you_need_to_know.html 스크랩된 글임을 알립니다. 최 신 맥북 프로 모델에는 썬더볼트라 불리는 새로운 커넥션 기술이 들어 있다. 그런데 목요일 아침에 발표된 이 새로운 기술은 여러 가지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썬더볼트는 정확히 무엇이며, 애플이..
크래쉬 클락(Crash Clock) 제작 | www.tha.jp 다운로드 | http://scr.sc/products/crashclock/ Windows XP / Vista or Mac OSX 10.5 웹사이트,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Tha의 설립자 유고 나카무라(Yugo Nakamura)는 스크린 세이버 마케팅 사례로 꼽히는 유니클로 스크린세이버를 제작한 것으로 유명하다. 또 몇 해 전 거대한 헬베티카 서체가 물속으로 떨어지는 장면을 보여주는 스크린세이버 '드랍 클락(Drop Clock)'을 제작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 여기에 이어 선보인 '클래쉬 클락'은 4가지의 트러스(Truss) 구조가 수직으로 떨어지며 분해되는 장면을 슬로우 모션으로 보여준다. 지난해 디자인 사이트 21_2..
맥 시스템이 약간 느려 진다 싶으면 다음과 같이 한번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바로 SMC소거와 PROM소거 인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Intel 기반 Mac: SMC(시스템 관리 컨트롤러) 재설정 http://support.apple.com/kb/HT1411?viewlocale=ko_KR 2. PRAM 및 NVRAM 재설정 MAC을 종료합니다. 키보드에서 Command, Option, P 및 R 키를 찾습니다. 4단계에서는 이러한 키를 동시에 눌러야 합니다. MAC을 켭니다. Command + Option + P + R 키를 길게 누릅니다. 이 키 조합은 녹색 화면이 나타나기 전, 부팅음이 들리기 전에 눌러야 합니다. 컴퓨터가 재시동되기 전까지 이 키를 누르고 있으면 두 번째로 시동음이 들립니다...
독학으로 하다보니 부끄러울 정도의 html코딩이지만... 윈도우를 쓸때만 해도 에디트 플러스를 사용하며 와! 편하다 했는데 맥으로 와서 코다(coda)를 만나고 감격의 감격이었다. ftp도 너무 편하게 되고... 또다른 맥용 프로그램으로 에스프레소였나? 그녀석도 coda못지 않게 편리한 기능들이 있었다. 태그들을 묶어서 접어주는 기능들이라든지... 맥북을 사고나서부터 생활이 너무 편해지는 것만 같다. 어플리케이션을 구입하고, 어렵게 구해야한다는 단점은 항상 따라다니지만- 가만 보면 우리나라도 환경이 점점 좋아지는 것 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