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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otless Mind
iOS6로 업데이트 되면서 추가된 PassBook을 국내에서 맴버십카드 등을 넣어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왔다.위치정보를 사용하면 근처 해당 샵이 있으면 알람도 해주고... 점점 스마트해지는 삶이네. 마이북패스 : http://www.mypassbook.co.kr/shop/ms.html루비패스 : http://rubypass.net/ 마이북패스와 루비패스에서 사용할 수 있고, 루비패스의 경우 위의 사진과 같이 세로로 정렬이 가능하고, 마이북패스의 경우 일부 멤버십카드만 세로로 정렬 가능한듯. 대부분 주로 사용하는 것(올레클럽 해피포인트 CJ 롯데 캐쉬백 T멤버쉽)은 세로로 정렬이 가능하다. 루비패스는 위치알림이 안되는 것 같다. 조만간 마이북패스 개발자가 수정해준다고 하니 기다리기로, 굳이 세로로 정..
(c)http://dribbble.com/shots/461654-iOS-App-Icon-Template iOS App Icon Template 512App Store 144Retina iPad Home Screen 72iPad Home Screen 114Retina iPhone Home Screen 57iPhone Home Screen 96Retina iPad Spotlight 48iPad Spotlight 58Retina Settings 29Set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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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종종 막걸리 혹은 맥주와 올드팝을 들으며 컴퓨터로 고스톱 하는걸 즐기시는데 동생과 내가 독재하는 컴퓨터를 차지하기란 하늘에 별 따기라고 표현하신다. 컴퓨터는 노트북이 생긴 이후로 컴퓨터 경쟁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졌지만 복잡한 로그인 절차를 엄마 혼자서 감당하시긴 -아직- 어려웠다. [게임 시작]이라는 글과 버튼을 이미지로만 기억하고 찾으시는데 팝업창이 난무하고 이벤트를 하는 날에는 길잃은 아이가 되는 건 시간문제. 가족이래 봐야 몇 명 없지만, 아이패드를 누구보다도 반가워하는 사람은 엄마다. 복잡한 로그인 절차 없이 팔 광이 그려진 그림만 누르면 엄마의 리그는 시작된다. 마우스 더블클릭도 조준해서 하는 분인데 터치 시스템은 이질감 없이 혼연일체. 그리곤 "네가 왜 사과를 사는지 알겠다."고 하신다...
hyperDock의 무료사용기간이 지나 맥북프로로만 사용할때 모니터가 작아 여러작업 창을 보기 불편했는데... 우연히 Mac App Store에 들어갔다가 비슷한 기능의 어플을 구입했다. 윈도우 7에 있는 화면의 가장자리로 드래그하면 5:5 혹은 전체 화면등으로 윈도우를 분할해주는 역할을 한다. 맥에는 Space라는 기능도 있지만, 창 크기 조절이 훨씬 용이하다. 다운로드도 너무 쉽고, 정품을 사용하니 걱정도 없고 HyperDock($9.99)에 비해 저렴해서 Thank you! ... 정품을 사용해야하는 건 당연하지만, 앞으로 기프트카드 충전하는일이 많아질 것 같다. T^T
What you need to know about Thunderbolt We answer the biggest questions about Apple’s latest connection technology Posted on Feb 25, 2011 7:02 am by Dan Frakes, Dan Moren, Macworld.com 원문 | http://www.macworld.com/article/158145/2011/02/thunderbolt_what_you_need_to_know.html 스크랩된 글임을 알립니다. 최 신 맥북 프로 모델에는 썬더볼트라 불리는 새로운 커넥션 기술이 들어 있다. 그런데 목요일 아침에 발표된 이 새로운 기술은 여러 가지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썬더볼트는 정확히 무엇이며, 애플이..
맥 시스템이 약간 느려 진다 싶으면 다음과 같이 한번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바로 SMC소거와 PROM소거 인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Intel 기반 Mac: SMC(시스템 관리 컨트롤러) 재설정 http://support.apple.com/kb/HT1411?viewlocale=ko_KR 2. PRAM 및 NVRAM 재설정 MAC을 종료합니다. 키보드에서 Command, Option, P 및 R 키를 찾습니다. 4단계에서는 이러한 키를 동시에 눌러야 합니다. MAC을 켭니다. Command + Option + P + R 키를 길게 누릅니다. 이 키 조합은 녹색 화면이 나타나기 전, 부팅음이 들리기 전에 눌러야 합니다. 컴퓨터가 재시동되기 전까지 이 키를 누르고 있으면 두 번째로 시동음이 들립니다...
독학으로 하다보니 부끄러울 정도의 html코딩이지만... 윈도우를 쓸때만 해도 에디트 플러스를 사용하며 와! 편하다 했는데 맥으로 와서 코다(coda)를 만나고 감격의 감격이었다. ftp도 너무 편하게 되고... 또다른 맥용 프로그램으로 에스프레소였나? 그녀석도 coda못지 않게 편리한 기능들이 있었다. 태그들을 묶어서 접어주는 기능들이라든지... 맥북을 사고나서부터 생활이 너무 편해지는 것만 같다. 어플리케이션을 구입하고, 어렵게 구해야한다는 단점은 항상 따라다니지만- 가만 보면 우리나라도 환경이 점점 좋아지는 것 같고 ;)
Research Says 58% of iPod Users May Choose Zune Over iPod 다소 의아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ABI리서치의 여론조사 결과, 현재 iPod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 중 58%가 Zune을 선택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는 것. 이들은 ‘다른 경쟁 제품을 제치고 Zune을 선택할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다소 그럴 것 같다’ 혹은 ‘매우 그럴 것 같다’고 답했다. 도대체 무슨 연유란 말인가. Zune의 등장으로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시장의 열기가 한층 뜨거워진 상황이다. iPod 30GB 모델 시장을 겨냥하고 등장한 Zune이지만, 워낙에 많은 도전자들이 항복하고 물러났던 애플불패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Zune으로서는 쉽지 않은 승부임에 틀림없다. 게다가 애플 유저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