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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otless Mind
한글날 공유일 만들고 공짜로 산돌글꼴 받으세요.10월 8~10일, 단 3일간만 진행됩니다. 산돌커뮤니케이션에서는 한글날 566돌을 맞아 세계 으뜸글자인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한글의 우수성과 세계화를 위한 한글날 공휴일 만들기 운동에 동참합니다. 한글날 공유일 만들기 서명에 참여하신 분들께 최근 프리미언 폰트 1년 체험판을 제공합니다. 또, 산돌 전 폰트 50% 세일과 산돌네어시리즈 정품 초특가 판매를 합니다. 자세히보기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좋은 행사가 아닐 수 없다. 디자이너로써 개인적으로 폰트를 구매하기엔 엄청난 금액이 들고, 그렇다고 그냥 있는 것들 쓰기엔 신상폰트가 너무 예쁜걸... 산돌네오고딕의 경우 아이폰 iOS5부터 적용된 폰트인데, 메시지를 보내거나 메일쓸 맛이 나게 하는 폰트..
The new Myspace from Myspace on Vimeo. 가로스크롤이 인상적이다. 점차 와이드 스크린이 많아지면서, 사이드 바 형식으로 많은 컨텐츠를 배치 하며 세로 스크롤을 유지하는 방법도 있지만, 모바일에서 사용하는 숨어 있는 슬라이드 형식의 메뉴 등 앞으로 가로 스크롤 형태가 어떻게 발전될지 기대된다. 영상에서 여러 객체들을 보면 PC뿐만 아니라 모바일을 염두한듯 터치방식의 UI를 많이 신경쓴듯. 시원 시원한 화면이 좋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가로스크롤 때문에 기대중인 윈도우8과 좀 비슷한 느낌이다. 페이스북, 트위터의 경우 적절한 형식으로 나눠 잘 사용중이지만 핀터레스트는 이상하게 손이 안가는데. 예전에 가입해둔 마이스페이스가 페이스북 앱으로 있어 아이튠즈 링크보단 자주 사용했었다. 프..
우리 순대도 좋아하는 29cm에서 Mr.Poster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았습니다. 종이 질도 좋고, 설마 ^^; 접어서 줄까? 했는데 원통에 와서 너무 좋네요. 매달 한번씩 새로운 포스터를 발표하고, 이벤트로 증정하니까 관심 있느신분들은 확인해보세요. www.29cm.co.kr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12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선착순아니에요. 초대장은 최대 12장 있는데 신청하신 댓글 읽어보고 보내드릴 것으로 하겠습니다.여러번 보내드렸지만, 스팸성이나 블로그를 관리 하지 않는 분들이 많아서 정말 필요하다..
_ 살면서 기억하는 네자리 숫자가 늘었다. 내 생일, 지인의 생일부터. 기념일 등등에 0601과 0714가 추가될 것 같다. 0714는 추가되지 않길 바라는데 오늘에 와서 생각해보면 나혼자 큰 착각에 빠져있던 것... 아니, 아주 풍덩 빠져있었다. _ 우연찮게 부정과 긍정의 배신관계를 뼈저리게 체험한 느낌.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 거 보면 맞을게다.숨 쉬고 있지만 방독면을 쓴 것 같고 가슴에는 작은 돌들이 뭉쳐 앉아 있다. 아.. 더는 못쓰겠다. 억지로라도 글을 쓰면 생각이 정리되고, 마음이 띄어쓰기 마냥 가지런해질 줄 알았는데 자간, 어간, 행간 모두 엉망이야...........................
아이튠즈 매치 서비스를 쓰다보니까, 앨범 태그 정보 및 커버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오늘 정리 하다가 우연히 언니네 이발관을 검색 했는데....아니!! 검색이 +_+ 되다니... 앨범 명 및 제목까지 한글/영문으로 표기되어있다. 추천? 비슷한 음악에 , , , , 까지 모두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이라 더욱 사랑스러운... 일하다가 발견했는데 괜스레 내가 다 기쁘다. 물론, 국내 mp3 유통하는 벅스, 네이버, 올레 등에 비해 훨씬 비싼 가격이지만, 수익금을 도토리로 받거나 하는 일도 없을 뿐더러 음반 수익의 70%정도를 가져갈 수 있으니 뮤지션에겐 훨씬 좋은 시장이지. 그래서 앞으로도 아이튠즈 미국스토어(한국에는 아이튠즈 음악 스토어가 없다.)에 많은 한국 뮤지션들으 올라왔으면 좋겠다.
백지웅과 이승훈을 놓고, 박진영이 먼저 합격된 친구들에 비해 천재성은 떨어질 수 있지만, 그 친구들을 토끼라 볼때 둘을 거북이라서 대단하다고 했다. 백지웅은 차치하고 이승훈의 무대를 평가할 때 아이디어, 참신함이 없다고 너는(이승훈) 있어야 한다고 하는 심사위원의 멘트가 나에게도 너무 답답하게 죄여왔었다. 오늘 생방송 마지막 합격자 이승훈의 표정을 보면서 만감이 교차해 내가 잘 못 이해하는 것일까 싶어 바로 검색해 봤는데, 역시나... 어쩌면 심사위원의 기대가 높은 것이 아니라 대중들의 입맛이 그렇기 때문에 더 매몰차게 요구 했던 것 같다. 일주일이라는 시간동안 새로운것. 그게 나와야 소위 말하는 '자질', '능력' 이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많이 힘들어 보인다. 이왕 합격한거 '힘 빼고' 해주시길.
MUJI Touchscreen Gloves 터치가 되는 장갑들을 보면 군대에서 쓰던 요술 장갑 처럼 생긴게 가격 때문에 좀 망설여 지는데 지금까지 본 장갑중에선 제일 예쁜 것 같다. 몇달 전 겨울 대비?, 필기 대비용으로 이름이 아잉한 Jot Pro를 구매해 놔서 Pass! 무지 미국 온라인 스토어 보기 무지 한국 온라인 스토어에는 없지만, 매장가면 판매한다네요.
이벤트기간 2011년 6월 21일(화) ~ 7월 17일(일) 당첨자 발표 2011년 6월 30일, 7월 7일, 7월 14일, 7월 21일 응모 방법 @Tistory.com 메일 주소를 만들면 자동 응모 티스토리 사용자라면 매력적인 도메인입니다. 티스토리 아이디 및 도메인 호스팅 설정을 따로 해두지 않으면 자신의 홈페이지와 동일한 메일주소를 가질 수 있죠. 찾아보니까 @tistiory.com의 호스팅을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니더군요. 다음 메일 사용자라면 새롭게(?) 지원하는 [내 도메인을 메일 주소로] 라는 이름의 서비스가 있습니다. 위와 같이 무료로 신청해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에 @Tistory.com 메일을 신청하면 더이상 신청 할 수 없습니다. 도메인 서비스를 @Tistory.com..
맥도날드 2011년 한정판 코카콜라 컵 받았습니다. 예전에는 코카콜라 병 모양이었는데, 이번엔 코카콜라 캔 모양으로 나왔네요. 맥주 먹을때 딱! 일 것 같아서 맥도날드 가긴 귀찮고 홈서비스로 시켜서 받았습니다. 맥주 355ml 캔과 사이즈가 똑같습니다. 조심히 따르면 딱! 들어갑니다. 호가든을 먹기엔 부족할 것 같아요. ;) 맥도날드에서 라지세트, 빅 브렉퍼스트 세트, 핫케익 세트를 구매하시면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라지세트는 감자튀김(?)과 콜라가 라지 사이즈로 들어있어요. 기간색상 5월 23일 - 6월 1일 퍼플 / 차콜 6월 2일 - 6월 11일 핑크 / 라임 6월 12일 - 6월 21일 그린 / 블루 6월 22일 - 6월 30일 남은 콜라 컵 중 자유 선택 장사속이 대단하네요. 다 모으려면 ..
엄마는 종종 막걸리 혹은 맥주와 올드팝을 들으며 컴퓨터로 고스톱 하는걸 즐기시는데 동생과 내가 독재하는 컴퓨터를 차지하기란 하늘에 별 따기라고 표현하신다. 컴퓨터는 노트북이 생긴 이후로 컴퓨터 경쟁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졌지만 복잡한 로그인 절차를 엄마 혼자서 감당하시긴 -아직- 어려웠다. [게임 시작]이라는 글과 버튼을 이미지로만 기억하고 찾으시는데 팝업창이 난무하고 이벤트를 하는 날에는 길잃은 아이가 되는 건 시간문제. 가족이래 봐야 몇 명 없지만, 아이패드를 누구보다도 반가워하는 사람은 엄마다. 복잡한 로그인 절차 없이 팔 광이 그려진 그림만 누르면 엄마의 리그는 시작된다. 마우스 더블클릭도 조준해서 하는 분인데 터치 시스템은 이질감 없이 혼연일체. 그리곤 "네가 왜 사과를 사는지 알겠다."고 하신다...
300mg 이라 조금은 아쉽지만 색이 너무 예뻐서.. 못참고 질렀다. 오면 예쁘게 사진 찍어줘야지. 자칫하다간 위에있는 모든 색을 구매할 것 같아 두렵다.
몇년전에는 영화 포스터가 따스해 보이거나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 같으면 보지도 않았고 뒤 끝이 구려했다. 당연히 누가 영화 어떠냐? 물으면 손치레를 떨었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영화에서나 가능한 SF 처럼 생각했다. 의형제가 언해피엔딩이었다면, 다시 장훈 감독의 영화는 안 봤을 것 같다. 이런게 변태(變態)도 아니고 대단한 변화도 아니지만, 의도했던 아니였던 내가 이렇게 바뀔 수 있게 해준 몇 사람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다. 아, 학교에서 사람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는 시점에 교과서적이지만 교훈을 준 의형제에게도...
미디어가 변화하고 있다는데 아직까지 실감이 되지는 않는다. ucc부터 1인 미디어까지... 스마트 폰, 아이폰, 아이패드, 킨들... 잡지를 보면 출판 시장이 어렵다고 한다. 처음 컴퓨터가 나왔을 때 종이가 사라진다고 했는데 이번에도 과연 e북이 책을 사라지게 할까? 책의 자리는 점점 좁아질 것이다 라는 부분에는 이견이 없지만... 아이패드나, 킨들의 기술은 아직 수백년을 지켜온 인쇄물을 뛰어넘을 정도는 아닌 것 같다. _ 기술의 발전으로 창작자의 구분이 사라지고 있다. 컨텐츠 또한 그렇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간단하게 전문가 못지 않은 퀄리티의 컨텐츠를 생산한다. 그렇다면 앞으로 도래할 새로운 매체에서의 디자이너의 역할을 무엇일까? 후우~ 정리 되지 않은 생각들이 너무 많다 `-`
신청에 앞서 다소 불편한 요청과 방식을 가진 초대장입니다. 원치 않으시면 다른 곳을 찾아보세요. 5장을 나눠드릴 계획이며 신청방법은 본 게시물의 댓글이나 트랙백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메일 필수 기재) 선정 기준. 없습니다. 여러번 배포를 해봤지만 신청했을 때 말씀해주신 이유(?)에 못미치는 활동을 하고 계신분들이 수두룩해서 제가 마음가는 데로 드리겠습니다. 무의미한 신청은 삭제하겠습니다. 선정 기준은 없지만 기존에 블로그/홈페이지 있는 분들에게 더욱 유리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용 하고싶은 '이유'를 적어주시면 이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정말 사용해 보고싶었어요! ㅠㅠ" "블로그를 개설 하고 싶어요" 이런 이유는 삭제. 블로그는 포털에서도 쉽게 가입 할 수 있습니다. 설치형도 있고요. 고작 초..
3차 만드로도 만족했던 Grand Mint Festval(GMF)이 4차 라인업이 발표됬더군요. 3차때 발표된다던 날짜에 발표되지 않아서 모르고 있다가 이제서야 알게됬습니다. 빨간색 별(*)표가 들어간 뮤지션이 추가 된 것인데... 24일! 한국과 인연이 깊은 Lasse Lindh(라쎄 린드)가 오네요. 내한공연이 많았지만 볼 기회가 없어서... 정말 기대가됩니다. ~_~ 벌써부터 두근두근하네요. 그럼 최종 라인업 발표때 또 뵙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 http://www.grandmintfestival.com/
누군가는 그랬다. 좋은 생각이,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글의 첫머리가 생각나지 않을때 담배를 태우면 기똥찬 생각난다고... 하지만, 난 "담배를 피면 잡념이사라진다."라는 설이 펙트였다는 걸 몸소 체험했다. 그리고 아직도 체험중이다. 나는 포토샵, 플래쉬등등의 켄버스를 보며 멍때리고 있다. 과제는 끝는줄 모른다.
#01 정말이지 힘든 09년이다. 사랑하지는 못했지만 존경하고 좋아했던 많은 분들이 떠나기도 했고... 전역이라는 기쁨과 2년여 기간동안 다시만나기를 손꼽아 기다렸던 친구, 지인들도 만나는 기쁨이 있어서 일까? 벌써 달콤한 비스킷을 다 먹은 것 같다. 아니, 이번엔 씁쓸한 떫은 비스킷차례인가? 하지만, 너무 갑작스럽게 씹기도 힘든 비스킷이 나오면 어쩌라는거야... 이번 기회로 좀 더 단단해지겠지. 어쩌면 후회할일도 많겠지만 가고 또 가다보면 어떻게든, 어딘가 새로운길이 나오겠지. #02 기다리고 기다리던 개강이다. 너무나 하고싶은게 많다는건 행복한 것이지만 기대가 크다보니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개강이 코앞으로 다가올수록... 오늘 MBC에서 특집 다큐멘터리 "디자人을 디자인하라"를 보니 가슴속에서 ..
32사로 자대배치 받고 첫 면회 다녀왔습니다. 제가 이병 계급 달고 부모님이 면회 오신다고 했을때 정말 설래였던 기억이 나는데 녀석도 그랬을 것 같네요. 신분증이 필요해서 가져오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바쁘게 나오니라 두고나왔다고 말하는 것 보니... 걱정이 많아 보여서 안타깝더군요. 그러면서 형이 존경스럽다고 얘기하는 걸 보니 힘이들긴 하나봅니다. 킥킥. 하나씩 배워가며 적응하고 강해지는 법을 배워 오겠지요. 자존심 묻어놓고 잘 지내다 오라고 얘기해주고 왔습니다.
엠파스에서는 내 블로그의 글이 검색되지 않았다. 두둥,... 블로그 피드 등록답게 트랙백으로 한다니 ;) 잘 부탁드려요!
외할머니의 건강이 나날이 나빠지는게 눈에 보인다. 내가 바라보는 엄마와 외할머니의 모습. 할머님을 바라보는 엄마의 시선, 마음은 어떨까... 2009년 엄마(외할머니)와 같이 늙어간다는 것. 나도 느끼겠지만 궁금하다.
하아하아. 전역했습니다. 2년동안 거미줄만 진창이고 쓸쓸해져가는 블로그를 보며 바로 손쓸수 없는 무기력감이랄까? 여튼... 쉽게 끝나는 일이 아니라 전역은 식목일에 했는데 이제서야 정신차렸네요. 일단, 주변 정리가 끝나면 2년동안 봐온 스킨부터 좀 고쳐봐야겠죠? 쑥- 한번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둘러봤는데 너무 구형인 것 같아서 -_ -; 마음이 아프네요. 기술적인면 이외에 좀 더 정리(깔끔?)를 해야겠어요. 뭐, 예전에도 글을 잘 쓴건 아니였지만 지금은 완전 머리가 텅~ 해서... 뭘 어디서부터 끄적거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링크도 깨진게 많아서 쏵- 포멧하고 시작을 할까도 했는데 아직까지 절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 예전 댓글들을 보니 웃음도 나오고 새롭네요. 놔둬야겠어요. (오래전 ..
하아. 이 야심한 시간에 심히 갈등중이다. 약속했던 스킨을 복귀 입박해서 만들려니 참, 거시기하다. 난 한글이 좋다. -좋은데 아직 웹상에서의 그 어정쩡함;;- 그건 분명한 사실인데 영문이냐 한글이냐라는 고민에 대부분 영문, 알파벳의 승리였지만 매번, 매시간마다 똑같은 고민을 하게된다. 내 변덕스런 성격 때문에 이토록 수려한 돋움체도 좋았다 싫었다. 반복하니... 후우 그간(군대에서 보낸 시간) 배포되고 업데이트 되었던 스킨들을 둘러보니 참으로 예쁜 것들이 수두룩 하다. 게다가 -내가 보기엔- 캐 노가다로만 보이는 '스킨위자드'라는 멋진 녀석까지 나왔다. 언제나 감탄하지만 스킨 제작자 분들 대단하다. (휴ㅁ휴) 욕심으로는 샥- 비주얼적으로 크게 한상 차려보고 싶지만 군대에서의 관리도 문제이고 쉽게 질릴 ..
진정한 여행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여지지 않았다 가장 훌륭한 노래는 아직 불려지지 않았다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가장 넒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으며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이다. 무엇을 해야 할지 더 이상 할 수 없을 때 그때 비로소 진정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가 비로소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 -나짐 히크멧-
스킨은 스킨이고... 스킨 변경만 하면 나중에 스킨이 틀어지네... 풋 음악도 질려간다 그림은 안그려져 .. 담배를 끊엇, 아니 담배를 많이 참아 왔는데 또 다시 연탄가스를 주입한다. 4천여가지 독성이 있어도 좋은걸... 혼자가 아닌거 같아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연기야 화이팅....? 나 왜 이렇게 변한거니...
어제 스킨 약간 수정하려다. 실패했는데 (군대라 업로드가 불가능하다) 그때 css파일이 날아 간거같다 - _- 깔끔했던 내 스킨은 사라진지 오래였다. 후우... 어떻게 급 수정은 했지만 역시 내 스킨이 정감가는 건 어쩔 수 없다. 이번 휴가나가서 새로운 스킨을 선보이려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몇개월간 굳어있던 머리통을 쥐어짜 오래도록 안심하고 쓸 수 있게 백업도 해두고... 작살나는 스킨을 만들어야지!
이해 못할 말들이 날 바보로 만들기에 난 대꾸할 수가 없어. 서로를 속이는 의미없는 게임은 우릴 지치게 할 뿐이야. 침몰하는 이 배를 붙잡아줘, 우린 아직 늦지 않았어.
이런일 가지고 블로그 글을 쓰기 싫었는데 개인적인 감정과 네이버의 태도가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콘서트나 큰 행사에 가보시거나 관심있는 분을 아시는 연예, 경호, 안전 진행 전문회사인 강한친구들이 결국엔 일을 냈네요. 연예인 콘서트나 페스티벌에 가보면 꼭 후기, 게시판에 강한친구들의 과잉경호가 문제 됐었죠. 작년 쌈싸페에서도 이런 이야기 때문에 쌈넷 게시판에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았엇습니다. 케이블 TV 프로그램 '스쿨 오브 락'에 출연한 아이비가 안창고에서 공연을 하던중 경호를 하던 강한친구들이 안창고 학생을 폭행했다는 군요. 이미 스쿨 오브 락 시청자 게시판은 기사를 읽고 고등학생들로 난리네요. 실시간으로 글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매번 흐지부지 넘어가곤 했는데 -알아 볼 수 없을 정도이지만- 관..
보안 공지 공격 코드가 나오기 시작한 심각한 취약점이 발견되어 보안 권고 935423이 발표되었습니다. 지금 바로 보안 패치를 설치하십시오. 패치 다운로드 : http://www.microsoft.com/korea/technet/security/bulletin/ms07-017.mspx 해당 제품 : Windows 2000, Windows XP, Windows Server 2003, Windows Vista (32 비트, 64 비트 모두 해당 ) Windows Vista 사용자의 경우, UAC 와 IE 보호 모드를 사용한다면 웹 방문을 통한 공격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링크 타시고 -알리는 것에 목적을- 어서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