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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otless Mind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12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선착순아니에요. 초대장은 최대 12장 있는데 신청하신 댓글 읽어보고 보내드릴 것으로 하겠습니다.여러번 보내드렸지만, 스팸성이나 블로그를 관리 하지 않는 분들이 많아서 정말 필요하다..
급하게 찍느라 발로 사진을 찍은점 죄송합니다. _ _;; 보통 수목 드라마 하면 '아이리스'를 떠올리실텐데요. 저는 미남이시네요를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뭐 이딴게 다있어?!" 하며 유치 뽕짝 같은 설정을 보면서 손발이 오그라들었는데 우연히 1,2회를 보다보니까 실소를 터트리며 빠져들게 되던군요. 유치하고 낯뜨거운 설정들이 순수하게 보여지더라고요. 중.고등학교때 보지도 않던 순정만화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예상했던 것 처럼 앨범 자켓 부분에 배우들의 사진으로 그득하더군요. 다만 아쉬운점이 기존의 CD 케이스 크기보다 가로, 세로 길이가 길어서 수납장에 안들어 갑니다. -_ -. 큼지막한 사진으로 보여주고 싶다는건 알겠지만... 이러면 처치 곤란인데 ㅋㅋ 아무튼!! 드라마 OST에 주연 배우들이 참가해..
제 방에 시계가 없어서 아침에 일어나면 꼭꼭숨어있는 핸드폰이나 손목시계로 시간을 확인했는데, 멋진 친구가 하나 생겼습니다. DIY같은 느낌을 주는 시계인데 디자인이 멋진! 북유럽스타일의 인테리어 소품 같은 느낌입니다. 요즘 인테리어에서 포인트벽지나 그래픽 스티커의 역할이 큰데요. 스티커에서 스티커 시계까지 출시한 아리(alii)의 넘버클락입니다. 처음 택배를 받았을때 스티커라는 걸 알았지만 놀랐어요. 예상치 못한 포장의 모습에... 시계라면 왠지 딱딱한 보드가 연상 됐는데... 소프트하게 말랑말랑 하더군요. 구성품은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처음에 두루마리 처럼 말린 두개의 포장지에서 넘버클락의 넘버 스티커와 시계, 시/분/초침, 아마도 서비스로 보내주신 것 같은 앙증맞은 새 커플과 하트 스티커가 있고 부..
하아. 이 야심한 시간에 심히 갈등중이다. 약속했던 스킨을 복귀 입박해서 만들려니 참, 거시기하다. 난 한글이 좋다. -좋은데 아직 웹상에서의 그 어정쩡함;;- 그건 분명한 사실인데 영문이냐 한글이냐라는 고민에 대부분 영문, 알파벳의 승리였지만 매번, 매시간마다 똑같은 고민을 하게된다. 내 변덕스런 성격 때문에 이토록 수려한 돋움체도 좋았다 싫었다. 반복하니... 후우 그간(군대에서 보낸 시간) 배포되고 업데이트 되었던 스킨들을 둘러보니 참으로 예쁜 것들이 수두룩 하다. 게다가 -내가 보기엔- 캐 노가다로만 보이는 '스킨위자드'라는 멋진 녀석까지 나왔다. 언제나 감탄하지만 스킨 제작자 분들 대단하다. (휴ㅁ휴) 욕심으로는 샥- 비주얼적으로 크게 한상 차려보고 싶지만 군대에서의 관리도 문제이고 쉽게 질릴 ..
그렇게 들을려는 새벽 2~3시 타임 라디오 들을려고 3일간 노력했는데 드디어 들었네요. 애드클릭스 덕분에 스킨하나 만들었어요. -_ - 젠장; 한글화(?)를 노력중이었는데 썩 마음에 들지않네요. 너무 조잡시러워서... 여백을 주자니 그건 너무 써먹어서 심심하고 사이드바랑 블로그 링크 색상(연두색)등으로 바꾸고 몇가지 설정만 만저주면 가뿐히 완성할듯 합니다. 그간 불편한은 없을 것 같네요. 이전에 쓰던 이상한 노트 분위기 스킨... 공개할까 하는데 아 정리하기 귀찮네요....
포스팅꺼리도 없고 삔냥님 블로그 훔쳐보다가 훔쳐옵니다. 블로깅 하루치는 때웠네요~ 안녕하세요. 우선 자신의 이름과 자신의 이글루 블로그 평가 부탁드립니다. _ 이글루에서 돌던 문답인가 봅니다. 그냥 쓱- 지우고 사용할께요. _ 온라인세상 이름은 '아리스노바(arisnoba)'이고요. 블로그는 여러분이 평가해주시면 되겠군요+_+// 자신에게 문답을 넘기신 분에 관한 인상 부탁드립니다. _ 넘기신건 아니지만 삔냥님은 계절로 치자면 초여름 정도? 느껴지기에 발랄하신분 같네요. _ 블로그 메인에는 크리스티나 아귈레라가 있는데 혹시... 섹시 하시려나 -_ -+ 링크목록 맨 위의 분과 맨 아래의 분에 관한 인상 부탁드립니다. _ 처음은 bluelines님이군요. 하우스 뮤직(huse msic), 일렉트로니카 (E..
일단 고맙다는 인사부터 올려야겠네요. 고맙습니다. 피드웨이브 관리하다가 올블로그 후반기/총결산 TOP 100 블로거가 발표된 것을 알고 심심했던차 리스트를 봤는데, 황당하게도 제가 순위에 올랐군요. 다 매일같이 찾아주시는 블로거분들 덕분입니다. 가장 사랑받은 글을보니, 후반기초 디자인관련 글이 많은 사랑을 받았네요. 제가 봐도 10월? 3/4분기 즈음부터 시들했거든요. 요즘도 백수지만, 왜그리 시간에 쫓기는지 블로깅이 힘든게 사실입니다. ^^; 2006 총결산 TOP100 블로거 23위 2006 하반기 TOP100 블로거 14위 상반기 발표됐을때 나는 없을까라는 생각에 둘러봤는데 없더군요. 그때는 부럽고 순위에 들면 기쁜 것 같은데 막상 순위에 있으니- 죄송한 말씀이지만- 그냥 그렇네요. 요즘 기분 때문..
제 블로그가 리더기로 수집이 잘 되지않는다는 소리를 들어서요. 혹시 '길을 잊으신건 아닌가해서...' 티스토리의 리더기와 한국판 피드버너, 피드웨이브를 등록해두었거든요. 이웃분들 불편하실까봐 이야기는 안했는데 RSS가 잘 작동되지 않는다면 피드웨이브 주소로 와주세요 ^^ http://rss.feedwave.com/arisnoba 속초 이야기는 슬슬 정리해서 올릴께요 +_+
고등학교 때부터 블로그를 해왔었죠. 그때의 블로그를 떠올려 보면 한없이 부족했지만, 그때의 시작이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 좋네요. 오늘도 많은 글이 올라오는 올블로그를 띄워 놓고 F5를 누르며 새 글들의 제목을 지긋이 바라보고만 있습니다. 그러다 마음에 드는 글이 있으면 읽죠. 블로그를 하게 되면서 느끼는 게 있어요. 일단 여타 메타사이트에 들어가 마음에 드는 글들을 읽는다는 것. 제 기준으로 좋은 글과 아닌 글들이 있지만 제 가슴을 시원하게 울려주는 글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저 혼자만 생각했던 것들이 다른 분들도 생각하고 있다는 것과 다른 시각을 보면서 살아 있다는 걸 느껴요. 요즘은 이상하게 여행이 즐겁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행기나 여행에 관련된 글들을 읽게 되는 거 같은데 읽고 있으면 그냥 기분..
이글루스하는 친구들끼리 '이글루스만의' 라는 타이틀을 붙혀 지들끼리 놀길래.. (테터는 외로워~) 바톤 없지만 시작 합니다. 우하항 위에서의 지들끼리는 '숏다리코뿔소'입니다. 블로그 문답은 '마른미역'님의 미역건조장에서 담아왔습니다. 01. 닉네임이 무엇입니까? 가능하다면 닉네임의 유래에 대해서도 알려주십시오. - 아리스노바(arisnoba)이죠. 유래는 중학교때 게임(퀴즈퀴즈) 중에 '아리스노바'라는 문그를 분명히 보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더군요, 뜻도 없고.. 어감이 좋아 아직까지 사용중입니다. 02.블로그를 하십니까? - 보시면 알겠죠? 03. 블로그는 시작한지 얼마나 지나셨습니까? - 2년 전부터 소박하게 시작 했지만 많은.. 시행착오로 이 주소로는 5월 부터 시작하게 되었죠. 04. 당신의 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