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otless Mind
+ iTunes + iPod TV Ad featuring Eminem - Eminem을 통한 ad - 그래피티, 힙합, 다이나미간 움직임, 역동적인 레이아웃, 강렬한 색채에 Eminem의 음악과 싱크로율까지 굳.. - iPod 특유의 사람 실루엣에 밝디밝은 iPod는 충분히 지르고 싶어진다.
왜 여름에 책을 읽는지 알 것 같아. 사람들이 왜 여름을 좋아하는지 여름의 진정한 매력을 왠지, 조용한 애니메이션이 보고싶다. 추억은 방울방울 바다가 들린다 귀를 귀울이면 처럼' 수수한 색에 묻어 나는 짙은 감성을 느끼고 싶다. 떠오를듯 떠오르지 않는... 좋은 애니메이션 없을까? 덧1) 이루마의 Love Me 로 BGM을 할려고 하다가... 릴리 슈슈의 모든것OST로 하려다가... 조용한 분위기를 내려고 했는데 어차저차해서 Hisaishi Joe의 음악으로.. 할려다가 다시 이루마...;; 음질이 좋지 못해도 양해해 주세요.
D'sound - Come Back My Friend 가끔 있다보면 그녀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진다. 'My Friend'라는 문구만 보면 생각 나는 음악, 그녀의 청량감있는 세련된 목소리에 취해 더위를 날려 본다. 덧 1) 제가 바보였어요. 5mb가 넘는 파일을 그냥 올려서.. 했으니 ^^; 따로 계정 올려서 다시 했어요. 관심 가져주신분들 고마워요 +_+
클릭 하시면 더욱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신 사진의 왼쪽 윗 부분의 넓게 펼치는 아이콘을 누르시면 100%사이즈로 보실 수 있어요. 사랑하는 친구 녀석들로 간단한 이미지 작업... (잠을 자고 싶어;;) 일단 요전에 찍은 사진중에 나름 잘나온 녀석들로 올렸다. 하나 둘 과거의 사진을 뒤져가며 한두장씩 업로드 +_+/ (용량이 만만치 않지만... 그래도) 1차는 (필명 없으므로) 윤경태군과 ScamP군 당첨 초상권에 문제있다고 테클걸면 죽어!
u-point u.point@online.fr http://upoint.free.fr http://myspace.com/upoint
플레이어 아니에요. 클릭 금지! 가끔 여러 블로그를 순회하다보면 저 플레이어를 볼 수 있는데요. (마음에 들어요;) 근데 정보를 알 수가 없네요. 덧글로 여쭤볼까 하다가 그냥 간단히 잡설 포스팅으로- 정체를 알려주세요!
너프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 이런 걸로 숨기고 자시고 하기 싫으니- 뭐, 문항을 보니 크렇게 쌘건 없네요. 야한 매체를 처음 접한 나이는? >> 으흠.. 첫 만남은 초등학교 4학년 때였습니다. 제 친구들에 비하면 늦은 편이라고 말하고 싶네요(ㅋ_ㅋ) 가장 즐겨 찾는 에로틱한 매체는? >> 영상이죠. 일명 야구동영상 야한 매체를 보다가 들키고 싶지 않은(부모님 등) 사람에게 들켜본 적이 있는지? >> 전혀 없습니다. 철저하게 은폐(?)합니다. 오히려 부모님이 걱정하셨습니다. 하핫;; '우와~ 섹시하다!'고 생각한 연예인이 있다면? >>너프님 답변을 보니(응.. 맞아) 김혜수씨, 그리고 모니카 벨루치정도.. 베트맨 니콜 키드만도 +_+/ '그래도 저건 좀 심하다' 할 정도의 매체를 접해본 적은? >> 스..
>> さくら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 국가청소년위원회에서 청소년성범죄자의 신상공개를 했군요. 뉴스나 신문에서 실제로 신상공개한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실제로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국가청소년위원회 검색해보니 제가 살고 있는 수원에는 몇 명의 성범죄자가 있군요. 이름만 들어도 섬듯한 죄목입니다. 강간, 강제추행, 성매수.. 위사이트에서는 이름(한글/한문), 나이, 직업, 간단한 주소지까지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네요. 문득 리스트를 보고 있으니 영화(다큐멘터리) '여섯개의 시선'이 생각이 나는군요. 전 성범죄자들의 신상공개에 대해서 긍정적 입장은 아닙니다. 그들이 한 행동을 어떤 처벌로도 죄 값을 치루긴 힘들겠지만 그들도 보호받아야 할 인권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신상공개된 ..
여행,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벌어서 가는 여행이면 더욱 좋겠지만... 가능하다면 군대를 가기전에 가까운(?)인도로 가보고 싶어요. (제발 가능하길) 걱정은 날려 버리고- 여행의 가장 즐거움은 뭘까요? 역시, 여행지에 가서 구경하는 것보다 즐거운.. 계획가 기다림이 여행의 가장 즐거움이 아닐까요? 전세계 사람들과 소통하고, 느끼면서 체험할 생각만 하면 너무나 꿈만 같네요.\(´ ∇`)ノ \(´∇`)ノ 비록, 혼자가게될거 같지만 오히려 꿈꾸던 혼자만의 여행이 될거 같아 너무 좋네요. 그냥 여향관련 서적이나, 여행지의 이미지만 보아보 기쁜데 어쩜 좋아요. 언제 갈지 모르는 여행이라도 계획하고, 꿈꾸는 여행이 있으신가요? '∇'a
제가 처음 포터블기기를 가진건 씨디플레이어입니다. 현재 MP3P를 사용한지는 2년이 좀 넘을듯 하네요. 씨디플레이어를 사용하고 mp3p를 사용해서 그랬는지 부정적인 면과 아쉬운점을 느꼈는데요. 제가 좀 특이한 성향 때문에 그럴 수 있겠지만... 일단, 한 음반에 대한 이해와 집중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뮤지션이 음반을 만들때 음반 전체의 컨셉(?)을 통해서 곡의 구성이나 분위기를 고려해서 음악을 만들죠. 그런데 mp3p는 (랜덤 재생이라는 가정하에) 한 음반을 진득하니 듣기 어렵고, 음반을 선택해서 듣는다고해도 다른곡으로의 이동이 쉬워서 집중이 안되요. 그 문제때문에 mp3p에서 기타 포터블기기로 옴겨가려고 합니다.(;;) 어찌보면 시대에 역행하는 것 같지만, 예전이 그립네요. 그리고 저작권법 시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