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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프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
이런 걸로 숨기고 자시고 하기 싫으니-
뭐, 문항을 보니 크렇게 쌘건 없네요.
이런 걸로 숨기고 자시고 하기 싫으니-
뭐, 문항을 보니 크렇게 쌘건 없네요.
- 야한 매체를 처음 접한 나이는?
>> 으흠.. 첫 만남은 초등학교 4학년 때였습니다. 제 친구들에 비하면 늦은 편이라고 말하고 싶네요(ㅋ_ㅋ)
- 가장 즐겨 찾는 에로틱한 매체는?
>> 영상이죠. 일명 야구동영상
- 야한 매체를 보다가 들키고 싶지 않은(부모님 등) 사람에게 들켜본 적이 있는지?
>> 전혀 없습니다. 철저하게 은폐(?)합니다. 오히려 부모님이 걱정하셨습니다. 하핫;;
- '우와~ 섹시하다!'고 생각한 연예인이 있다면?
>>너프님 답변을 보니(응.. 맞아) 김혜수씨, 그리고 모니카 벨루치정도.. 베트맨 니콜 키드만도 +_+/
- '그래도 저건 좀 심하다' 할 정도의 매체를 접해본 적은?
>> 스너프 필름정도? 모르고 '시청'하다가 우웩
- '이 사람 변태다!' 하고 생각할 만한 행동을 본 적이 있나요?
>> 없네요.
- 이성*동성을 볼때 신체중 가장 눈길이 가는 곳은?
>> 가장 먼저니, 외형이겠죠? 세분화 하자면 '눈'이 되겠습니다.
- 그럼 그 신체 부분을 보면서 만져보고 싶다거나 흥분한 적이 잇나요?
>> 제 여자친구라는 가정하에, 스킨쉽이 이런 거 아닌가요?(;;)
- 자신의 성취향에 대해 고민해 본적이 있나요?
>> 없습니다.
- 스스로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할만큼 집착하는 것이 있나요?
>> '스스로' 비정상..? 제가 생각하기엔 이상없습니다. 보수적인 사람이 보면 몇가지 있겠네요.
- 좋아하는(호감가는) 상대가 울 정도로 괴롭히며 희열을 느낀 적이 있나요?
>> 좋아하는 사람이 그렇다면 받아.. 줄 수 있어요. _(≥∇≤)ノミ☆
- 본인은 주로 S인가요, M인가요?
>> 제 친구중에 M이 있으니 전 S를 하죠. ... S같네요 -_ -
- 너무너무 맘에 드는 상대방이 변태스런 짓을 한다! 이해해줄수있는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 엽기만 아니면 됩니다. 개방적이라고 생각하기에 인간으로써 할 짓이면 오케이
- 상대방이 이해해줬음 하는 나의 부끄러운 점은?
>> 모르겠네요. 가끔 감정의 기복이 있을 때가 있다는데 이해해 줬으면 좋죠.
- 하고 싶지만 남들의 시선이 두려워 하지 못하는 일이 있다면?
>> 그런거 신경쓴지가 언제였더라...?
- 남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저질렀던 남부끄러운 행동은?
>> 모르겠네요. 그게 뭔지; 과도한 스킨쉽을 말하는건가?
- 자신의 생각이 어느 정도 열려있다고 생각하나요?
>> 나름대로 '많이' 열려있습니다.
- 금단의 사랑(동성애, 근친상간 등등)에 대한 생각은?
>> 이성이든, 동성이든 남 '사랑'에 간섭 안합니다. 그들도 사랑을 하는거잔아요. 너프님 말씀처럼 있던 시대를 잘못 타고 났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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