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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Maker

지브리의 신작 게드전기 개봉일 발표와 정보

아리스노바 2006.07.28 02:46

미야자키 하야오와 다카하타 이사오로 알려진 지브리 스튜디오(GHIBLI STUDIO)에서 신작 <게드전기>의 개봉일을 오늘에서야 확인했다. 기대가 물끔물끔 올통볼통 올라오는 중이네요!!

지브리 스튜디오나, 미야자키 하야오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천공의성 라퓨타>, <이웃의 토토로>, <모노노케 히메(원령공주)>, <센과 치히로의행방불명>, <움직이는 하울의 성>등으로 이미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진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회사입니다.
우리나라에 <이웃집 토토로>로 큰 사랑을 받기 시작하며 특유의 분위기나 담진 의미와 남녀노소 아이 어른 불문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죠. 설마 이 중에 한 작품이라도 모르시는 분이 계시는 건 아니죠?

과연.. <게드전기> 클릭해서 보세요.


지하철에서 광고 영상으로 개봉일을 알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정보가 늦은 것 같아서 기사 검색해 보았더니 이미 7월 7일 날 발표 된것 같습니다. 올블로그에서 크게 돌지 않는 것 같으니 이번 기회에 정보를 쭉 나열해 볼게요.(별다른건 없지만..) 일단기사입니다.

<마침내 선보인 지브리 신작 '게드 전기'> -연합뉴스 2006-07-07 12:02

고로

미야자키 하야오의 은퇴설 이후로도 은퇴를 하지 않고 지브리 스튜디오를 이끌어 왔는데요. 이번에는 미야자키 하야오가 이끌지 않고 미야자키 하야오의 아들 '미야자키 고로'가 연출을 해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네요.

그런데 아래에서 다루겠지만 일본에서 들려오는 시사회 후기는 기대 이하라는 평이 주류를 이루나 봅니다. 일본과 우리나라의 문화차이가 있겠지만 제가 봤을 때도 미야자키 고로가 이끄는 <게드전기>가 걱정이 되네요. 첫 감독 작품이고 어떤 스타일로끌지.. 거기다 개인적으로는 스탭의 구성도 안쓰럽네요.


스탭보기


스탭을 보시면 미야자키 하야오는 오로지 원안에만 포지션 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더군다나 음악 부분에서 '히사이시 조'를 기대했는데 '테라지마 타미야'가 맡고 있네요. 아무리 그림을 하야오가 그려도 지브리 특유의 음악을 잘 살려주었던 히사이시 조를 졎혀 놓고 생각하려니 미야자키 하야오의 냄새를 다시 맡긴 힘들 거 같네요. 하지만,그래도 제작 부분에서 지브리의 기둥이라고 할 수 있는 스키즈 토시오가 있어서 조금 안심이 되지만 어떻게 될지는 개봉해야 알겠죠?(그래도 왠지 걱정됩니다.)

<게도전기>에 대한 이야기를 마저 하자면 음악 부분이야 큰 걱정은 아니지만 히사이시 조가 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예고편이나 트레일러를 보면 큰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역시 성우 부분은 캐스팅이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 개인 욕심으로는 모노노케히메(원령공주)의 '모로'역을 하셨던 '미와 아키히로'님이 없어서 아쉽네요. 모로의 목소리를 듣고 뻑~ 갔었는데 ^^;;

>주연 성우 캐스팅
대마법사인 현자 게드 목소리 역 : 수가와라 분타 Bunta Sugawara
- 센과치히로에서 '가마 할아범' 역을 하셨던 분입니다.
아렌 왕자 역 : 오카다 준이치 Junichi Okada
- 가수 겸 배우인 그룹 'V6'의 맴버중 하나라고 합니다. (하울의 캐스팅의 성공 때문일까요?)
양 치는 소녀 테루 역 : 테시마 아오이 Aoi Teshima
- 트레일러에서

>조연 성우 캐스팅
벤더 역 : 바이쇼 미츠코 Mitsuko Baisho
텐너 역 : 후부키 준 Jun Fubuki
우사기 역 : 카가와 테루유키 Teruyuki Kagawa
왕 역 : 고바야시 가오루 Kaoru Kobayashi
-
모노노케 히메(원령 공주)에서 '지코보(지고)' 역
여왕 역 : 나츠카와 유이 Yui Natsukawa
검은 마법사 거미 역 : 다나카 유코 Yuko Tanaka
- 모노노케 히메(원령 공주)에서 '에보시' 역


이외의 역할을 맡은 분들의 정보는 찾지 못했습니다.

게드전기의 스틸 컷입니다.

아래는 자료 링크에서 보실 수 있겠지만 일본에서의 반응이 좋지 않아 걱정입니다. 지브리에서 다른 신작의 소식을 들었지만 미야자키 하야오의 손에서 벗어나 얼마나 영향을 펼칠지 가장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미야자키 하야오와 지브리의 엄청난 팬으로 미야자키 이후의 후대 양성에 큰 주목을 하고 있거든요. 이번에 새로리메이크작으로 알려진 '왕과 새'도 원작을 리메이크 하는 것인데 원작에 얽매이지 않고 지브리만의 스타일을 펼쳐나가서 큰 불만은아니지만 예전과 같은 스토리를 창작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있네요. 이번 하울의 역할을 봐도 원작을 읽고 보는 것과 모르고보는 것에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랬기 때문에 이번에 게드전기는 (광고를 보면) 3대 문학 작품이라고 하는데 맥을 끊어이해하지 못해 어설프게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개봉할 때까지 두구 두구 두구~

아쉽게도 동영상을 올리지 못 했는데요. 예고편이나 트레일러는 포털사이트나 검색사이트에서 "게드전기"만 치셔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네이버 "게드전기"



기타 자료 링크입니다.
>>http://blog.cine21.com/kojongsoo8318?ctg=2095
-그리고 씨네 21의 블로그 중에 '일본 사람 눈으로 보는 한국 영화'라는 블로그입니다. 기사 번역도 자주 올리는 분인데 아렌왕자의 성우와 감독의 인터뷰 내용이 실려있군요. 좀 삐걱거리는 번역이기는 해도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번역하기2번째에 있습니다.

>>http://moviessearch.yahoo.co.jp/userreview/tymv/id324031/
- 위에서 말했던 일본 관객의 평이 좋지 않았다고 했는데요. 일본 Yahoo의 <게드전기> 네티즌 리뷰 페이지입니다. 장면 전환과 극의 내용이 부실하다는 내용이 주라고 하네요.
출처 : 미야자키 연구마을


덧. 1 올블로그에서는 <게드전기>라고 썼더니 게드전기라는 제목이 빠졌네요.
수정 했지만; 수정 불가...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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