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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otless Mind
이글루스만? 테터도 문답! 본문
이글루스하는 친구들끼리 '이글루스만의' 라는 타이틀을 붙혀 지들끼리 놀길래.. (테터는 외로워~)
바톤 없지만 시작 합니다. 우하항
위에서의 지들끼리는 '숏다리코뿔소'입니다.
블로그 문답은 '마른미역'님의 미역건조장에서 담아왔습니다.
01. 닉네임이 무엇입니까? 가능하다면 닉네임의 유래에 대해서도 알려주십시오.
- 아리스노바(arisnoba)이죠. 유래는 중학교때 게임(퀴즈퀴즈) 중에 '아리스노바'라는 문그를 분명히 보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더군요, 뜻도 없고.. 어감이 좋아 아직까지 사용중입니다.
02.블로그를 하십니까?
- 보시면 알겠죠?
03. 블로그는 시작한지 얼마나 지나셨습니까?
- 2년 전부터 소박하게 시작 했지만 많은.. 시행착오로 이 주소로는 5월 부터 시작하게 되었죠.
04. 당신의 블로그 주소는 무엇입니까?
- http://arisnoba.dobcast.com 입니다.
05. 당신 블로그의 스킨은 누가 제작하였습니까?
- 만든이 : clowleed님 수정: Daisy님 / 자잘한 수정은 :저
06. 당신의 (이글루)테터 링크는 몇명입니까?
- 현 블로그에는 12개이죠. rss나 비공개 링크를 합하면 좀더 많이 자겠군요..:)
07. 당신의 블로그 이름은 무엇입니까?
- 현재는 제 닉네임을 사용해 '아리스노바의 블로그' 입니다. 블로그 이름을 두고 고심을 했는데 특정 주제보다 절 위한 블로그라서 제 닉을 사용 했습니다 :)
08. 오늘 당신의 블로그에 들린 사람은 총 몇명입니까?
- 헉, 12시(자정)을 넘기게 되어 2명입니다.
09. 지금 현재 당신의 총 히트수는 몇입니까?
- 6,123이네요. 들러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10. 당신의 블로그에 있는 포스트의 수는 얼마입니까?
- 45개의 글이네요. 예전 블로그에선 백업이 쉬원찮아서.. 아쉬워요 -;;
11. 당신의 블로그의 주제는 무엇입니까?
- 큰 주제는 없는게 정답니다. 저를 성찰(너무 거창한가..)하는게 큰 목적입니다. 디자인을 공부하다보니 큰 안목을 기르기 위해서 다(多) 분야를 경험하려고 만들었고 제 취미(음악 미술 영화 등등..)에 관한 주제가 되겠죠 ^^;
12. 당신은 밸리 올블로그를 자주 도는 편입니까? (참 애매하군요. 안해봐서; 올블로 고치고 답할께요.)
- 자두 둘러봅니다;;;;(왠지;)
13. 당신이 맨 처음 링크를 추가한 사람은 누굽니까?
- 기존 메타블로그를 제외하면 (당연) 숏다리코뿔소이죠.
14. 당신의 블로그에서 트랙백을 해간 수는 몇입니까?
- 현재 4개입니다.
15. 지금 블로그를 제외하고 운영하는 블로그가 있습니까?(싸이월드도 포함)
- 서브와 테스트로 사용중인 티스토리의 블로그와 싸이월드 미니홈페이지가 있네요.
16. 블로그를 하면서 불편한 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썩 없는 거 같네요. 계정(호스팅)을 사용하는 블로그라서 계정문제가 가장 신경이 쓰이네요.
17. 블로그의 장점 3가지를 말하시오.
- 개인 다이어리와 달리 많은 사람들과의 의사소통.
- 포스트의 레이아웃이나 테이블, 타이포그래피를 생각하며 글을 쓸 때 어떻게 보여질까에 대한 기쁨?
- 하나하나 달아주시는 덧글을 볼 때; 첫번째와 같다고 하겠지만, 차별화 하고싶어요!
18. 블로그를 하면서 닮고싶은 사람이 있습니까? 있다면 그 분은 누구입니까?
- 딱히 없구요. 자신의 의견을 잘 정리하는 분들을 보면 부럽죠.
언제나 닮고 싶은 분은 '네빌 브로디'정도..? 이세상의 디자이너를 다 닮고 싶어요;;
19. 블로그를 하루에 몇시간정도 합니까?
- 오래합니다. 보통 4시간 정도 하는 것 같군요. 가끔 밤새 할때는 더욱 오래합니다.
20. 바톤을 돌릴 사람을 쓰시오.
- 가져가실분은 마음것 가져가세요:) 이젠 테터분들도 +_+;;
바톤 없지만 시작 합니다. 우하항
위에서의 지들끼리는 '숏다리코뿔소'입니다.
블로그 문답은 '마른미역'님의 미역건조장에서 담아왔습니다.
01. 닉네임이 무엇입니까? 가능하다면 닉네임의 유래에 대해서도 알려주십시오.
- 아리스노바(arisnoba)이죠. 유래는 중학교때 게임(퀴즈퀴즈) 중에 '아리스노바'라는 문그를 분명히 보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더군요, 뜻도 없고.. 어감이 좋아 아직까지 사용중입니다.
02.블로그를 하십니까?
- 보시면 알겠죠?
03. 블로그는 시작한지 얼마나 지나셨습니까?
- 2년 전부터 소박하게 시작 했지만 많은.. 시행착오로 이 주소로는 5월 부터 시작하게 되었죠.
04. 당신의 블로그 주소는 무엇입니까?
- http://arisnoba.dobcast.com 입니다.
05. 당신 블로그의 스킨은 누가 제작하였습니까?
- 만든이 : clowleed님 수정: Daisy님 / 자잘한 수정은 :저
06. 당신의 (이글루)테터 링크는 몇명입니까?
- 현 블로그에는 12개이죠. rss나 비공개 링크를 합하면 좀더 많이 자겠군요..:)
07. 당신의 블로그 이름은 무엇입니까?
- 현재는 제 닉네임을 사용해 '아리스노바의 블로그' 입니다. 블로그 이름을 두고 고심을 했는데 특정 주제보다 절 위한 블로그라서 제 닉을 사용 했습니다 :)
08. 오늘 당신의 블로그에 들린 사람은 총 몇명입니까?
- 헉, 12시(자정)을 넘기게 되어 2명입니다.
09. 지금 현재 당신의 총 히트수는 몇입니까?
- 6,123이네요. 들러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10. 당신의 블로그에 있는 포스트의 수는 얼마입니까?
- 45개의 글이네요. 예전 블로그에선 백업이 쉬원찮아서.. 아쉬워요 -;;
11. 당신의 블로그의 주제는 무엇입니까?
- 큰 주제는 없는게 정답니다. 저를 성찰(너무 거창한가..)하는게 큰 목적입니다. 디자인을 공부하다보니 큰 안목을 기르기 위해서 다(多) 분야를 경험하려고 만들었고 제 취미(음악 미술 영화 등등..)에 관한 주제가 되겠죠 ^^;
12. 당신은 밸리 올블로그를 자주 도는 편입니까? (참 애매하군요. 안해봐서; 올블로 고치고 답할께요.)
- 자두 둘러봅니다;;;;(왠지;)
13. 당신이 맨 처음 링크를 추가한 사람은 누굽니까?
- 기존 메타블로그를 제외하면 (당연) 숏다리코뿔소이죠.
14. 당신의 블로그에서 트랙백을 해간 수는 몇입니까?
- 현재 4개입니다.
15. 지금 블로그를 제외하고 운영하는 블로그가 있습니까?(싸이월드도 포함)
- 서브와 테스트로 사용중인 티스토리의 블로그와 싸이월드 미니홈페이지가 있네요.
16. 블로그를 하면서 불편한 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썩 없는 거 같네요. 계정(호스팅)을 사용하는 블로그라서 계정문제가 가장 신경이 쓰이네요.
17. 블로그의 장점 3가지를 말하시오.
- 개인 다이어리와 달리 많은 사람들과의 의사소통.
- 포스트의 레이아웃이나 테이블, 타이포그래피를 생각하며 글을 쓸 때 어떻게 보여질까에 대한 기쁨?
- 하나하나 달아주시는 덧글을 볼 때; 첫번째와 같다고 하겠지만, 차별화 하고싶어요!
18. 블로그를 하면서 닮고싶은 사람이 있습니까? 있다면 그 분은 누구입니까?
- 딱히 없구요. 자신의 의견을 잘 정리하는 분들을 보면 부럽죠.
언제나 닮고 싶은 분은 '네빌 브로디'정도..? 이세상의 디자이너를 다 닮고 싶어요;;
19. 블로그를 하루에 몇시간정도 합니까?
- 오래합니다. 보통 4시간 정도 하는 것 같군요. 가끔 밤새 할때는 더욱 오래합니다.
20. 바톤을 돌릴 사람을 쓰시오.
- 가져가실분은 마음것 가져가세요:) 이젠 테터분들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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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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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mp 2006.07.28 00:49 이런 질투쟁이 같으니라고
-
아리스노바 2006.07.28 00:53 어머, 언제 왔데 -_ -;
내 테터 알리미도 울리지 않았는데... -
숏다리코뿔소 2006.07.28 00:58 훗훗 귀여운것 따라하기는 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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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노바 2006.07.28 01:00 이글루스만의? 이글루스'만'??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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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수카이 2006.07.28 02:06 문답 다하고 트랙백까지 날렸지만, 여친님이 밤에 블로깅하지 말라는 엄명이 있었기에 포스트는 내일 오전에나 되어야 공개를 할 수 있을 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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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노바 2006.07.28 04:04 라온수카이님 오랜만입니다 ^^
트랙백으로 약간의 글은 볼 수 있네요. 여친님이 그런.. 지극 정성의 말씀을 해주시다니... 크어어~ 부러워요!!
오전에 다시 들러봐야 겠네요.
트랙백 감사합니다. :) -
pug 2006.07.28 04:00 ㅎㅎㅎ 이글루스끼리만...저도 오늘 휴가 갔다와서 인사차 들른 숏다리코뿔소님 블로그 갔다가 첫번째 링크된 사람이 저라는거 알고 놀라고 기쁘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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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노바 2006.07.28 04:03 잘 다녀 오셨다고 덧글 읽었습니다. ^^
비도 안오고.. 좋으셨을듯 T^T
그것보다 질투나요~(이런말 하면 숏다리가 좋아할듯...;;;;;) -
longchamp pas cher 2013.04.20 04:26 본문은 윤동주의 부끄러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