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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otless Mind
조금 늦어질것 같네요. 본문
스킨 기다리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조금은 늦어질듯 합니다.
사용자 분들에 맞춰 수정할 부분도 있고 이미지파일을 수정하실 것들도 첨부해야하는지라...
그리고 중요한!
잠시나마 여행(?)아니 한숨 돌리러 (전라도)광주로 내려갑니다.
1월 말에 약속들도 많은데 ^^;; 마음도 심난하고 생각도 많았는데 좋은 기회인것 같네요. 노트랑 스킨파일 가져가니 그곳에서도 작업을 하니 돌아오면 바로 공개가 될 것같습니다. 혼자쓰려고 했었는데 전작 스킨이 반응이 좋아 신나서 히힛. 나누는게 좋은거죠 ^^?
밤새 술먹고 고속버스타고 가려니 힘에 부치네요. 책읽으려고 책도 뽑아놨는데 졸것 같네요.
술먹다 그만 이어폰 한쪽이 진동판이 늘어났나 떠는데 여간 귀에 거슬리는게 아니네요. 알바만 했어도 비싸고 좋은놈은 아니지만 변변찮은 녀석으로 지르고 싶은데 오히려 주머니 사정이 변변찮아서...
돈도 없고 후- 요즘에는 많이 쪼들리네요. 뮤즈가 뭔지... 그래도 녀석들 노래들으며 슬램존을 떠올리곤 하는걸 보면 많이 기다리나 봅니다. 제가...;;
참, 보지는 못하겠지만 케익도 못사들고 가서 미안하다. 집나오면서 케익걱정했는데; 다들 군대 떠나 빈자리도 아쉬운데! 아무튼 생일 축하한다. 김기수
ps. 버스타면 꼭 재생시키곤 했던 재주소년의 방갈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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