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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otless Mind
쓸대없이 이렇게 바쁘네요. 친구놈들 떠나간다니 매일밤 술에 취해살고... RSS리더기를 통해서 들어오는 이웃분들의 글은 쌓여갑니다. ^^;; 어제인가 티스토리에서 스킨의 캡쳐 사진을 쓸 수 있냐는 메일이 와서 미소 지었는데 아쉽게도 계획이 사라졌다네요. 흑흑- 공개해서 여러분들과 쓸까도 했는데 테터툴지 1.1에 최적화된 버전이 아니라... 1.1에 맞추어 보려고 다시 다른분들의 스킨을 뜯어보곤 있는데 쉽지않네요. 새로운 스킨을 만든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더 꼼꼼히 해보려니 진행이 더디네요. 참, 블로그의 사이드바를 옴겼어요. 왠지 사이트바의 글과 본문의 벽 사이의 공간이 애매해서 바꿨는데 막상 바꾸고 나니까 영 어색하네요. 그리고 피드웨이브 RSS 아이콘도 추가했습니다. 많은 사용 바래요. 드디어 크리스마..
참! 친구 박주호네 집에서 가져온 것이에요. 덧, 루돌프님도 바톤 주셨습니다. ^^/ 1. 2006년 초의 당신의 '결심'은 무엇이었나? 기억나는대로 적으시오. _ 운동하기 | 안목 키우기(?) | 대학에서 최고되기 | 블로그 매일 쓰기 2. 2006년은 당신에게 어떠한 해였나? 한 단어로 답하시오. 부연 설명은 세 줄까지 가능. _ 쇠 수세미 ; 필려고해도 필 수 없고 꼬이고 꼬임 3. 2006년, 이것은 성공했다 5가지. _ 1) 생각의 폭이 좀 넓어진 것 2) 학교에서 수업 열심히 한 것 -_ -. 3) 나름대로 진솔했던(?) 블로깅 3개도 겨우 만들어 내다니... 4. 2006년, 이것은 실패했다 5가지. 1) 1년 계획에서 부터 하루 계획까지 모조리 실패. 2) 학업의 중단. 돈도 학점도 졸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