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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otless Mind
이상한 무제
알립니다. 컴퓨터가 멈춘 것이 아니에요. 이해못하는 사람은 "안녕" 연말이다. 이젠 술이 지겹도록 싫다. 술에 체해도 보고... 친구는 술병이라고 한다. 솔병이 뭐야? 그런 몸상태로 크리스마스 친구 생일이라고 모였는데 흥도 안나고 길게 2테이블 이었나? 친구들은 따로놀고... 술이 들어가야 물에 물탄듯 잘 섞이 겠지만 역시 내가 취하지 않으니... 시덥잖다. 나와의 소통은 되고있는건지 친구혼자 씨부렁거리는지 나혼자 씨부렁거리는지... 모르는 일이고 안보면 보고싶은데 보고있으면 무덤덤하다. 오히려 침묵이 즐거울 때가 있다. 몸상태가 안좋은건지 잠을 못자서인지 친구. 박주호군은 도중에 집으로 귀가하시고 몸상태 안좋은데도 술 먹이려는 귀여운 친구들 때문에 테이블 밑에서 소주 대신 물채우는 스킬은 일취월장. 물..
NOTE
2006. 12. 26.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