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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Station

파스텔 뮤직이 미운 이유

아리스노바 2009.08.23 12:30
음악듣길 즐겼던 내가 처음으로 관심가졌던 -소수정예-소속사(?)가 플럭서스였다. 고등학교 시절 한창 앨범을 주구장창 모았을 때 좋아하는 뮤지션들의 앨범에 특히나 플럭서스같은 경우 소속 뮤지션 앨범에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특징(네임텍 같은..)이 있어서 공통점이 있다는걸 알았다.

음, 귀에 확 꼿히는 뮤지션을 찾았을때와 같은 감동이었다. 그러다 군대에서 두번째로 파스텔 뮤직을 찾았다. 군대에서 월급이 들어오는 족족 샀는데 이놈의 파스텔 뮤직은 컴필레이션 앨범이 많아서 좋기도 좋고, 컴필레이션 앨범이라고 뭐하나 뒤떨어지는 곡이 없어서 좋고. 앨범보다 더 좋은 곡들도 있는데 그래서 문제다. 총알이 부족하다보니 전부다 구입하는건 많은 무리가 따른다. 그렇다고 웹에서 듣기도 힘들다. (뮤지션의 특성(?), 컬필레이션 앨범이다보니...)

출처 : YES24


결론은 결코 끝나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YES24 링크)를 사고싶다. 듣고싶다....
하염없이 트랙리스트와 음반 정보만 보고있다.....

파스텔뮤직 5주년 기념 앨범 [We will be together : Pastel season Edition]에 이어 파스텔뮤직이 야심차게 준비한 컴필레이션앨범 [결코 끝나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Hommage to Moonrise, Pastelmusic Presents)]는 문라이즈와 파스텔뮤직 모두에게 뜻 깊은 결합의 의미를 지닌다. ‘문라이즈’는 델리스파이스(Deli Spice)의 리더, 김민규가 2000년에 설립해 오늘날 많은 뮤지션들이 작업하는 방식인 홈레코딩 시스템을 처음으로 정착시킨 레이블로, 마이앤트메리 2집 [My aunt Mary 2nd], 델리 스파이스 6집[Bombom], W & Whale의 전신인 웨어 더 스토리 엔즈(Where The Story Ends, 이하 W) 1집 [안내섬광] 등의 굵직한 앨범을 발매했다.
[출처 : YES24 음반정보에서 발췌]
파스텔뮤직 5주년 기념 앨범 [We will be together : Pastel season Edition]은 샀는데... 야심차게 준비 했단다. 문라이즈까지...
2009 하반기 최고의 컴필레이션 앨범이란다. 흑흑흑
없는 도토리 꾹꾺 짜내서 음악 사서 들어보니 더 사고 싶다. 이번 봄에는 에피톤 프로젝트, 센티멘탈 시너리만 들으면 살았는데... 재주소년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이렇게 올인해서 다른 앨범 사면 팜프탈스러운 컴필레이션 앨범을 내놓으시고... ㅠ_ㅠ

다음 캐쉬 7천원 있는데... 애드클릭스 괜히 땠다. 좀 더 모아놓을걸... -_ -,


어쩌다 보니 삼천포로 빠지고... 징징징거리기만 했네요. 원래는 음반 강력 추천할려고 시작한 글인데... 블로그에 신경쓰기도 힘든 상황이고... 글도 안쓰다보니 이런 XX같은 글이 탄생하네요. 죄송합니다. 요세 신선한 음악이 없어서 찾고 계셨다면 추천합니다. 후회는 안하실거예요. ;)

참, 추천하는 곡은
  • 귤 - 요조 (원곡은 재주소년)
  • 고백 (Feat. 이진우, 조예진 from 루싸이트 토끼) - Epitone Project  (원곡은 델리스파이스)
  • Sunday (remix) - Sentimental Scenery (원곡은 요조)
  • 기도 (Duet with 이진우) - Epitone Project
다들어보지 못해서 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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