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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otless Mind
최고의 릴레이 본문
돌프 돌프 루돌프님이 주신 릴레이 바통입니다.
최고의 영화
국산 : 가족의 탄생
타짜도 좋았지만 훈훈했던 가족의 탄생! 좋았다. 자잘한 이야기는 [가족의 탄생]
아차상으로는 단편영화 '깃'이 무척 좋았다. 역시 [깃]
외산 : 언제나 빌리 엘리엇
최악의 영화
국산 : 최악은 골라보지 않았다...(?)
외산 : 보라밭을 흔드는 바람.
너무 어려웠던 것 같고 주제전달, 공감은 하지만 지루했다.
최고의 음식
순대국.
집에서 있다보니 시켜먹을 때가 많은데 한그릇 시켜도 잘 배달해주시고, 미소까지 ^^/
국물도 진한게~ 맛있다.
최악의 음식
술과 함께 먹었던 진라면.
술 먹다 체했다.
the end.
최고의 만화
올해는 애니메이션도 보지도 않을 것 같네... 미야자키의 게드전기도 그냥 그렇게 흘러갔구나.
입상자 없음
최악의 만화
최종병기 그녀
후한 평가에 봤다. 하루를 할애해서 스트레이트로 봤다, 눈물은 없고...!
최고의 책
깊은 슬픔 _신경숙
최악의 책
없는듯... 뭘 읽어야지;
최고의 꿈
동남아, 아프리카 쪽으로 여향가는 것을 아직 꿈꾸고 있음.
'나는' 군생활 편할꺼야 라는 망상. (헛 된 꿈의 최고라 하겠다.)
최악의 꿈
최악이 되어버린 꿈이겠군, 뭐 담배. 영화보기, 책읽기, 학교 중단 등등.. 새해인데 그만하자!
최고의 음악
올해 들어 마음에 들었던...
Lisa Ono,
Gnarls Barkley <St. Elsewhere>
이문세 <이문세 + 발칙한 여자들 O.S.T>
U2 <U218 singles>
Jason Mraz <MR. A-Z>
Jack Johnson <in between dreams>
Keane <Under The Iron Sea>
이외 다수... 기억이 안난다.
최악의 음악
Hoobastank <Every Man For Himself>보면 06년 내에서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기억이 나질 않아서 '최고의' 주제로 적은 주제도 있다.
Evanescence <The Open Door>
Killers의 신보도 기대이하였음.
1년 짧게 지나갔는데도 기억하려니 아련하다...
아무튼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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