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목록nouvelle vague (1)
The Spotless Mind
4色맛 Heart Of Glass
최근 수집한 신보 앨범과 여러 음악잡지에서 끌리는 앨범을 적어 두었다가 듣는데, 우연스럽게도 두장의 앨범에서 같은 노래가 겹치네요. 이전에도 "Crezy"라는 같은 제목을 가진 다른 느낌의 노래를... 또, 지명이 들어간 노래들을 찾아서 포스팅 했었는데 이번이 가장 재미있는 것 같네요. 김아중이 부른 '마리아'라는 곡의 주인공으로 다시 알려졌던 Blondie(블론디)의 노래인데요. 유리의 심장이라는 멋진 뜻을 가진 'Heart Of Glass'입니다. 역시나 블론디의 곡이 원곡 같은데요. 여타 다른 정보는 모르겠네요. 목소리가 간들어 지죠. 무척 높은 고음임에도 그녀만의 맛이 있어요. 블론디의 곡은 보이스도 특이하지만 락밴드의 드럼과 기타의 조합이 구성집니다. 그 사이에서도 또렷하게 살아있는 보컬과 멜로..
Music Station
2007. 3. 2.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