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뿌옇게 올라앉은 먼지에 XXX 바보, 똥깨 등등... 유치한 개그가 아닌 이런 그림이라면 -새차 안한게- 부끄럽기 보단 재미있겠네요. 우연히 서핑하다가 찾게된 이미지인데 광고로도 쓰인 것 같네요. 자세히 보면 볼수록 명암을 어떻게 표현 했을지... 신의 손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