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그랬다. 좋은 생각이,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글의 첫머리가 생각나지 않을때 담배를 태우면 기똥찬 생각난다고... 하지만, 난 "담배를 피면 잡념이사라진다."라는 설이 펙트였다는 걸 몸소 체험했다. 그리고 아직도 체험중이다. 나는 포토샵, 플래쉬등등의 켄버스를 보며 멍때리고 있다. 과제는 끝는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