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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Station

現眞に於て 현실을 비웃다.

아리스노바 2008. 3. 20. 20:38


가사도, 음악도, 목소리도, 제목도 날위한 곡인듯
가슴에 와닿는다. 그냥 힘이 되어주고 있는 음악

귀가 따가울 정도로 볼륨을 높이고 아무것도 모른 척 머리속에 아무런 얼룩없이
얼룩이 사라질 때 까지 담배 물고 벤치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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