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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otless Mind
포스팅꺼리도 없고 삔냥님 블로그 훔쳐보다가 훔쳐옵니다. 블로깅 하루치는 때웠네요~ 안녕하세요. 우선 자신의 이름과 자신의 이글루 블로그 평가 부탁드립니다. _ 이글루에서 돌던 문답인가 봅니다. 그냥 쓱- 지우고 사용할께요. _ 온라인세상 이름은 '아리스노바(arisnoba)'이고요. 블로그는 여러분이 평가해주시면 되겠군요+_+// 자신에게 문답을 넘기신 분에 관한 인상 부탁드립니다. _ 넘기신건 아니지만 삔냥님은 계절로 치자면 초여름 정도? 느껴지기에 발랄하신분 같네요. _ 블로그 메인에는 크리스티나 아귈레라가 있는데 혹시... 섹시 하시려나 -_ -+ 링크목록 맨 위의 분과 맨 아래의 분에 관한 인상 부탁드립니다. _ 처음은 bluelines님이군요. 하우스 뮤직(huse msic), 일렉트로니카 (E..
돌프 돌프 루돌프님이 주신 릴레이 바통입니다. 최고의 영화 국산 : 가족의 탄생 타짜도 좋았지만 훈훈했던 가족의 탄생! 좋았다. 자잘한 이야기는 [가족의 탄생] 아차상으로는 단편영화 '깃'이 무척 좋았다. 역시 [깃] 외산 : 언제나 빌리 엘리엇 최악의 영화 국산 : 최악은 골라보지 않았다...(?) 외산 : 보라밭을 흔드는 바람. 너무 어려웠던 것 같고 주제전달, 공감은 하지만 지루했다. 최고의 음식 순대국. 집에서 있다보니 시켜먹을 때가 많은데 한그릇 시켜도 잘 배달해주시고, 미소까지 ^^/ 국물도 진한게~ 맛있다. 최악의 음식 술과 함께 먹었던 진라면. 술 먹다 체했다. the end. 최고의 만화 올해는 애니메이션도 보지도 않을 것 같네... 미야자키의 게드전기도 그냥 그렇게 흘러갔구나. 입상자 ..
히어리님이 주신 바톤과 선택해 주신 주제로 버톤 시작합니다. 디자인이라는 주제를 받았는데요. 이거~ 너무 무거운 바톤이 되는 것은 아닌지 싶네요. ^^ 다행히 질문이 쉬운(?) 것이네요. 하핫 최근 생각하는 디자인 최근 생각하는 디자인이라... 정식(?)디자인 수업을 받지 않았을 때의 디자인과 현재 배우고 있고, 앞으로 해 나아갈 디자인은 사뭇, 아니 많이 다르다는 걸 알았지요. 최근에는 학교 프로젝트 때문에 웹쪽으로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디자인은 감동 시각적으로 쇼킹하거나, 감성적인 디자인에 놀랍니다. 보통은 광고가 그런데 기발하고 생각치 못했던 아주 소소한 부분이나 또는 대담하게 휘두른 부분을 보면 그들의 센스에 감동합니다. 직감적 디자인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직감적 디자인이라... 디자인..
1.당신의 이름과 특징을 말해 주십쇼. ↘ 김정현 / ㅁ 큽니다. 2.당신이 생각하기엔 자신이 완벽해 보입니까? 그 이유는? ↘ 흠... 그런적 없는 거 같은데? 가끔 만족스러운 디자인을, 아니 디자인과제를 뽑아낼 때 3.요즘 즐겨하는 게임이 뭡니까? 그 이유도 알려주십쇼. ↘ 게임 다 접었습니다. 리니지와 그라나도 헤스파다(에스파다)를 했었는데 다 유료이고 시간 없어요. 4.지금 소감이 어떻습니까? ↘ 네이버용 하기 싫어요. 여타 블로그용이 있는데 그걸로 갈ㄲ아서 할까 하는데 박주호군이 울것 같아서 팜겠음(참겠음) 5.블로그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난 그럼사람 모릅니다. 내블로그를 말하는거면 짱이줴~ 6.지금 이 문답을 보고 있는 사람에게 할 말은? ↘ 나 독수리인거 어찌아셨수? 7."큰 토..
너프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 이런 걸로 숨기고 자시고 하기 싫으니- 뭐, 문항을 보니 크렇게 쌘건 없네요. 야한 매체를 처음 접한 나이는? >> 으흠.. 첫 만남은 초등학교 4학년 때였습니다. 제 친구들에 비하면 늦은 편이라고 말하고 싶네요(ㅋ_ㅋ) 가장 즐겨 찾는 에로틱한 매체는? >> 영상이죠. 일명 야구동영상 야한 매체를 보다가 들키고 싶지 않은(부모님 등) 사람에게 들켜본 적이 있는지? >> 전혀 없습니다. 철저하게 은폐(?)합니다. 오히려 부모님이 걱정하셨습니다. 하핫;; '우와~ 섹시하다!'고 생각한 연예인이 있다면? >>너프님 답변을 보니(응.. 맞아) 김혜수씨, 그리고 모니카 벨루치정도.. 베트맨 니콜 키드만도 +_+/ '그래도 저건 좀 심하다' 할 정도의 매체를 접해본 적은? >> 스..
이글루스하는 친구들끼리 '이글루스만의' 라는 타이틀을 붙혀 지들끼리 놀길래.. (테터는 외로워~) 바톤 없지만 시작 합니다. 우하항 위에서의 지들끼리는 '숏다리코뿔소'입니다. 블로그 문답은 '마른미역'님의 미역건조장에서 담아왔습니다. 01. 닉네임이 무엇입니까? 가능하다면 닉네임의 유래에 대해서도 알려주십시오. - 아리스노바(arisnoba)이죠. 유래는 중학교때 게임(퀴즈퀴즈) 중에 '아리스노바'라는 문그를 분명히 보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더군요, 뜻도 없고.. 어감이 좋아 아직까지 사용중입니다. 02.블로그를 하십니까? - 보시면 알겠죠? 03. 블로그는 시작한지 얼마나 지나셨습니까? - 2년 전부터 소박하게 시작 했지만 많은.. 시행착오로 이 주소로는 5월 부터 시작하게 되었죠. 04. 당신의 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