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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otless Mind
이외수 작가가 말하는, 이상적인 인생의 사이클은 이러하다. 10대는 보는 것 족족 꿈이 됩니다. 멋있는 것 보면 다 하고 싶죠. 20대는 평생을 다 바쳐도 억울하지 않을 꿈 하나 고르면 됩니다. 30대는 그 꿈을 붙잡고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그렇게 10년을 바치면 아무나 못 따라 옵니다. 꿈같은 시간은 40대부터 펼치는 겁니다. 용이 하늘을 나는 것 같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50대는 소요기죠, 노니는 시기가 옵니다. 그렇다면 이게 밑지는 장사입니까? 인생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초조해하지 마세요.
콜드플레이(Coldplay) 새 싱글 듣다가 필받아서 바꿔봤다. 출처는 구글;; 괜찮은 사진 두장(1803X1200) 적용사진
출처 : http://nuridol.egloos.com/3662789 구글 HR에서 발표한 내용으로 위에서부터 중요한 순서대로 나열했다고 하네요. 영어원문이 더 좋으니 직접 읽어 보세요. ^^ 효율적인 관리자의 8가지 습관 좋은 코치 되기 좋은 면과 나쁜 면이 균형잡힌 구체적이고 건설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라. 정기적인 일대일 면담으로 실력에 맞춘 과제와 해결 수단을 제시하라. 권한을 주고, 시시콜콜한 잔소리 안 하기 조언 가능한 범위라면 부하를 자유롭게 일하게 하라. 붙잡고 끙끙거릴 어려운 문젯거리를 던져 주어라. 부하의 출세와 행복(삶의 질)에 관심 두기 부하들도 사람이다. 직장 밖의 삶이 있다. 새로 온 사람이 안심하고 자리 잡도록 도와라. 생산성과 결과를 중시하기 팀이 달성할 목표가 무엇인지, 그러기..
맥도날드 2011년 한정판 코카콜라 컵 받았습니다. 예전에는 코카콜라 병 모양이었는데, 이번엔 코카콜라 캔 모양으로 나왔네요. 맥주 먹을때 딱! 일 것 같아서 맥도날드 가긴 귀찮고 홈서비스로 시켜서 받았습니다. 맥주 355ml 캔과 사이즈가 똑같습니다. 조심히 따르면 딱! 들어갑니다. 호가든을 먹기엔 부족할 것 같아요. ;) 맥도날드에서 라지세트, 빅 브렉퍼스트 세트, 핫케익 세트를 구매하시면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라지세트는 감자튀김(?)과 콜라가 라지 사이즈로 들어있어요. 기간색상 5월 23일 - 6월 1일 퍼플 / 차콜 6월 2일 - 6월 11일 핑크 / 라임 6월 12일 - 6월 21일 그린 / 블루 6월 22일 - 6월 30일 남은 콜라 컵 중 자유 선택 장사속이 대단하네요. 다 모으려면 ..
트윈맥스 사용하는데 자꾸 까먹는... 소스 정리겸 yoyo / repeat 기능 import com.greensock.*; import com.greensock.easing.Cubic;javascript:; TweenMax.to( obj, 1, { ease:Cubic.easeIn, y:200, scaleY:0.8, yoyo:true, repeat:-1 } ); import com.greensock.*; import com.greensock.easing.Back; var text:Array = [ txt0, txt1, txt2, txt3, txt4, txt5, txt6, txt7 ]; for( var i:int = 0; i < text.length; ++i ) { text[ i ].alpha = 0; Tw..
초등학교 시절만해도 아카시아 꽃을 본 기억이 난다.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리뷰를 신청하면서 곧 아카시아가 만개할 5월이었다. 하지만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꽃이라는걸 이제서야 알았다. Album Infomation track title 1 CIAOSMOS 2 DREAM IS OVER 3 LadyBird 4 Life is Noise 5 23 Red Ocean 6 물에 사는 돌 7 서부간선 8 좋아하는 것, 괜찮은 것 9 던져지고 있는 돌 10 Love On 4년 만에 발표한 [CIAOSMOS (챠오스모스)]는 이탈리어로 안녕인 'Ciao'와 우주를 뜻하는 'Cosmos'의 합성어로 '안녕들로 가득 찬 우주'라는 뜻의 앨범. 민홍이 여행지에서 우연히 포착한 차창에 비친 풍경을 담은 앨범 커버 사진처럼, 이번..
엄마는 종종 막걸리 혹은 맥주와 올드팝을 들으며 컴퓨터로 고스톱 하는걸 즐기시는데 동생과 내가 독재하는 컴퓨터를 차지하기란 하늘에 별 따기라고 표현하신다. 컴퓨터는 노트북이 생긴 이후로 컴퓨터 경쟁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졌지만 복잡한 로그인 절차를 엄마 혼자서 감당하시긴 -아직- 어려웠다. [게임 시작]이라는 글과 버튼을 이미지로만 기억하고 찾으시는데 팝업창이 난무하고 이벤트를 하는 날에는 길잃은 아이가 되는 건 시간문제. 가족이래 봐야 몇 명 없지만, 아이패드를 누구보다도 반가워하는 사람은 엄마다. 복잡한 로그인 절차 없이 팔 광이 그려진 그림만 누르면 엄마의 리그는 시작된다. 마우스 더블클릭도 조준해서 하는 분인데 터치 시스템은 이질감 없이 혼연일체. 그리곤 "네가 왜 사과를 사는지 알겠다."고 하신다...
깔끔하고 진부하지 않은 디자인을 갖춘 계산기 어플리케이션이다. 게다가 무료! 스크린샷은 아이패드용. 아이폰에서는 가로로 사용시 위와 같고, 세로로 이용시 기록이 상단에 보인다. 크게 바뀌는 것 없이 사이즈만 줄어든다고 생각하면 된다. 단순히 계산하는 어플이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을 받을때 볼 수 있는 스크린샷으로 볼 수 있다. 내가 계산했던 기록을 볼 수 있고, 사용자가 지우지 않는이상 계속 남아있다. 설정 부분에서 색상도 직접 수정할 수 있다. 아이패드나 아이폰 화이트를 가진분들은 채도(Saturation)를 낮추면 순백색으로도 잘 어울릴 것 같다.
* 위의 음악(동영상)을 들으시면서 글을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Hee Young - So Sudden (Korea Ver.) 재생시에는 하단에 있는 플래시 플레이어를 정지하고 들으시면 됩니다. Hee Young track title 1 Are You Still Waiting? 2 So Sudden 3 Do You Know 4 Solid On The Ground 5 On The Wall 6 Are You Still Waiting? (Korean Ver.) 7 So Sudden (Korean Ver.) 앨범은 총 7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7번 곡은 1-2번의 곡을 한국어로 부른 버전이다. 기본적인 플라스틱 패키지로 되어있으며, 음반 커버의 앞/뒤 일러스트로 음반 커버의 표지를 두가지로 느낄 수..
윤상 20주념 기념 앨범이 나왔다. 최근 MBC 놀러와에 출연해 즐겁게 시청했는데, 벌써 20주년이구나.내 나이가 25살이니 윤상과 함께 지냈다고는 못하지만 한국 뮤지션중 열손가락을 꼽아보라면 항상 있는 뮤지션이다. 최근엔 새로운 시도로 예전의 윤상이 그립기도 했지만... 이렇게 크게 나오면 총알이 부족한 내가. 3천장 한정판이라는 이 미치도록 사고싶은 앨범을 구매할 수 없잖아. 월급날은 아직 일주일이나 남았는데... 그안에 3천장이 다 팔리지 않기만 기대한다. 3집 앨범을 구하기 위해 몇달을 중고장터와 허름한 레코드가게를 뒤졌는데 포기할 무렵 재발매 됐다. 윤상. 이아저씨의 음반을 쉽게 가질 수 없나보다. 일하다 말고 앨범 커버만 뚫어져라 보면서....
월요일 아침. 또 지각이지만, 좋은 글이 있어서 옮김. 그래, 자네가 요즘 슬럼프라고? 나태의 늪에서 좀처럼 헤어나기가 어렵다고? 그런 날들이 하루이틀 계속되면서 이제는 스스로가 미워질만큼, 그런 독한 슬럼프에 빠져있다고? 왜, 나는 슬럼프 없을 것 같아? 이런 편지를 다 했네, 내 얘길 듣고 싶다고. 우선 하나 말해 두지, 나는 슬럼프란 말을 쓰지 않아, 대신 그냥 ‘게으름’이란 말을 쓰지. 슬럼프, 라고 표현하면 왠지 자신을 속이는 것 같아서… 지금부턴 그냥 게으름 또는 나태라고 할께. 나는 늘 그랬어. 한번도 관료제가 견고한 조직생활을 해본 적이 없었지. 하다 못해 군대도 학교(육군제3사관학교)였다니까? 그렇게 거의 25년을 학생으로 살다가, 어느 날 다시 교수로 위치로 바꾼 것이 다라니까? 복 받..
300mg 이라 조금은 아쉽지만 색이 너무 예뻐서.. 못참고 질렀다. 오면 예쁘게 사진 찍어줘야지. 자칫하다간 위에있는 모든 색을 구매할 것 같아 두렵다.
브라우저 메뉴의 refresh 버튼을 제외한 F5키 / Ctrl + R키를 막는 자바 IE = F5 / Ctrl+R FF = F5
스티븐 스필버그의 초기작 결투이다. 네이버나 다음이나 이 영화의 제목을 다르게 표기해서 개인적으로 네이버의 대결이 좀 더 마음에 들고, 이 영화의 파일명은 결투이다. 예전에 지금은 상상도 못할 화질로 봤을때도 결투로 알고 있어서 대결과 결투라 적었다. 다음은 결돌이라 붙였다. 요즘에 극장가에 내노라는 영화감독들의 멋진 영화가 즐비하지만, 고전영화를 찾아보는 맛은 극장에서 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뭐하나 세련되지 못한 부분들로 채워져 있지만 작은 화면 풍부하지 못한 사운드로 사람을 쥐락펴락하는 기술. 영화 감독 중 누굴 좋아하냐? 라는 질문에 스티븐 스필버그를 떠올린적이 없었던 것 같다.이 영화를 두번이나 감상하고서는 지금의 스티븐 스필버그가 좀 아쉬울 따름이다.
hyperDock의 무료사용기간이 지나 맥북프로로만 사용할때 모니터가 작아 여러작업 창을 보기 불편했는데... 우연히 Mac App Store에 들어갔다가 비슷한 기능의 어플을 구입했다. 윈도우 7에 있는 화면의 가장자리로 드래그하면 5:5 혹은 전체 화면등으로 윈도우를 분할해주는 역할을 한다. 맥에는 Space라는 기능도 있지만, 창 크기 조절이 훨씬 용이하다. 다운로드도 너무 쉽고, 정품을 사용하니 걱정도 없고 HyperDock($9.99)에 비해 저렴해서 Thank you! ... 정품을 사용해야하는 건 당연하지만, 앞으로 기프트카드 충전하는일이 많아질 것 같다. T^T
"소리헤다 누자베스의 공백을 채울 새로운 괴물 재즈힙합프로듀서" - 위드블로그 소리헤다의 소개글 - '누자베스'라는 글자에 끌려 읽고, 같이 올라온 동영상의 음악을 들었다. 음. 괜찮네 하며 소개글을 읽어보니 한국 음반이네. "소리헤다" 정확히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대충을 알 것 같았다. 신인인 것 같은데 누자베스라는 타이틀을 걸고 나오다니... 빼장만 두둑하거나, 정말 실력이 좋거나 둘중 하나겠지 생각했다. 요즘 블로그에 글도 잘 적지 않아서... 리뷰를 신청해도 감감무소식이라. 기대하지 않고 음원사이트에서 쭉~ 들어봤다. 나는 가사보다는 멜로디에 중점을 두고 드는 습관이 있는데 그럼에도 몇곡을 제외하고는 가사전달력이 좋았다. 이 세상에 내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 이 세상에 참된 소리를 물려주고 싶..
What you need to know about Thunderbolt We answer the biggest questions about Apple’s latest connection technology Posted on Feb 25, 2011 7:02 am by Dan Frakes, Dan Moren, Macworld.com 원문 | http://www.macworld.com/article/158145/2011/02/thunderbolt_what_you_need_to_know.html 스크랩된 글임을 알립니다. 최 신 맥북 프로 모델에는 썬더볼트라 불리는 새로운 커넥션 기술이 들어 있다. 그런데 목요일 아침에 발표된 이 새로운 기술은 여러 가지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썬더볼트는 정확히 무엇이며, 애플이..
원문 : http://www.weberdesignlabs.com/blog/2008/08/20-flash-resources-and-tools-youll-want/ 출처 : http://www.adobeflex.co.kr/iwt/blog/blog.php?tn=flex&id=172 액션스크립트 라이브러리 20개 TweenLite - 가장 빠른 트위닝 엔진 - 테스트 결과. AS3와 AS2 모두 지원하며 용량이 3K밖에 안됨. TweenFilterLite 필터 트위닝을 위한 엔진. Papervision3D - 간단한 큐브같은 도형부터 복잡한 3d모델과 재질까지 지원하는 3D엔진. 가장 유명한 플래시 3D엔진이며 아직 베타버전이지만 실제로 사용된 많은 사례가 존재한다. Away3D - 또다른 플래시 3D엔진. 페..
학교다닐때는 학교라는 핑계로, 회사에 입사하고서는 바쁘다는 핑계로, 정말 쉬운일이 하나도 없다. 스킨이라도 바꾸면 기분전환도 되고, 좀 붙어 있을 것 같은데 이리저리 찾다가 이.. 아이폰 메모장같은 노트 스킨을 찾아서 냉큼 바꿔 버렸네.
Ctrl + Space 코드 완성 창 호출 Ctrl + Alt + Space 사용 가능한 클래스 목록 호출 Ctrl + Shift + F 코드 블록 축소 배포 Ctrl + Shift + A 코드의 모든 축소 Ctrl + Shift + E 축소 코드의 모든 확장 Ctrl + Shift + 1 코드 자동 생성 (로컬 변수를 클래스 변수에 상승, 클래스 변수의 setter / getter 메소드 발생 클래스 가져오기). Ctrl + Shift + Space 메서드 호출 팁 호출 F4 마우스커서 위치에있는 요소 (클래스와 변수, 메서드) 정의 업체에 점프 Shift + F4 "F4"의 반대로 원래 위치로 이전 Ctrl + B 스니펫의 호출 F1 코드 힌트 단순 세부 내용 전환 (코드 힌트가 나타날 때 F1) E..
잘만든 앱 하나가 iPad의 지름을 부른다... 디테일이 죽이는군
HTML 4.01 Transitional 자바스크립트 지시자나 스타일시트 지시자에 타입정보가 꼭 필요하다. 형식으로 한다.(바디태그에 따로 넣지 않고, 자바스크립트문에 삽입한다) 스타일시트 font-family 에 한글 parsing이 안되는 문제가 있다 font-family:돋움 의경우 font-family:Dotum 으로 변경한다.(영문표기) 스타일시트 선언은 html 안에 bgcolor나 width,height값을 %단위로 속성 삽입시 코텐션빠지면 에러 위와같이 "" 또는 '' 로 감싸줘야한다. form 태그가 table 안에 있으면 에러 table을 감싸고 있어야한다. table 안에 있으면 에러 또한 form태그안에는 name속성과 action 속성이 모두 존재해야한다. 태그역시 table 바깥..
크래쉬 클락(Crash Clock) 제작 | www.tha.jp 다운로드 | http://scr.sc/products/crashclock/ Windows XP / Vista or Mac OSX 10.5 웹사이트,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Tha의 설립자 유고 나카무라(Yugo Nakamura)는 스크린 세이버 마케팅 사례로 꼽히는 유니클로 스크린세이버를 제작한 것으로 유명하다. 또 몇 해 전 거대한 헬베티카 서체가 물속으로 떨어지는 장면을 보여주는 스크린세이버 '드랍 클락(Drop Clock)'을 제작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 여기에 이어 선보인 '클래쉬 클락'은 4가지의 트러스(Truss) 구조가 수직으로 떨어지며 분해되는 장면을 슬로우 모션으로 보여준다. 지난해 디자인 사이트 21_2..
AICP Southwest Sponsor Reel by Corgan Media Lab from Corgan Media Lab on Vimeo. AICP Southwest 2009 sponsor reel The sponsor reel for the 2009 AICP southwest event. My team and i shot the plates in south Texas, and created the post effects. I was responsible for the majority of the logo placement and white motion graphic touches. This piece was only possible in a very short time frame because of..
Typophile Film Fest 1 Intro Sequence Typophile Film Fest 2 Intro Sequence Typophile Film Fest 3 Intro Sequence Typophile Film Festival 4 Opening Credits Typophile Film Festival 5 Opening Titles 가장 인상 깊었던 Typophile Film Festival 5 Opening Titles 때문에 Typophile Film Festival의 시퀀스 들을 찾아봤다. 실험적인 작품들이 많아서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이나, 영상을 공부할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다섯번째 오프닝 타이플은 CG를 쓰지 않고 직접 만든 영상이라고 한다...
뒤늦은 여름의 색다른 맛 짙은 색바랜 이미지에 아련한듯 새겨진 '八月の詩情'을 보고 있자니 왕가위 감독이 생각났다. 최근에 키린지의 음악이 너무 듣고 싶었지만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는 구입할 수가 없어 안타깝지 그지 없었다. Lamp의 나가이(보컬/기타)가 "八月の詩情"을 듣고 있노라니 감동과 함께 갑자기 뜨거운 것이 치밀어 올랐다니 어떤 노래일까. Lamp의 음악을 접해 봤으니 달리는 차창밖에 손내밀며 듣는 음악과는 다르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이건 너무 달랐다. 어쩌면 의 앨범 커버가 힌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다. 그래서 이렇게 리뷰도 늦어졌다. Lamp - 八月の詩情 from withblog on Vimeo. 위 동영상은 의 回想 (회상)입니다. 총 다섯곡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만큼 긴 호흡을 하고있다..
Vintage Camping July 2010 © Laurent Nivalle http://www.laurentnivalle.fr http://laurentnivalle.blogspot.com 이런 느낌의 빛은 늦은 여름 6시가 넘어서 지는 해의 빛이 최고.
증강현실을 떠나 새로운 가상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다. View subtitles 를 선택하면 한국어 자막으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POWERFLASHER V3 RELAUNCH AGENCY WEBSITE AGENCY Powerflasher MY ROLE Art Direction, Conception & Design CREDITS Development: Timo Lanpeter, Nico Zimmermann, Michael Goergens Sounds: Karlo Jurina LINK www.powerflasher.com By: André Britz CHEAT ACTIVE more Info soon!
Project / Anno Badges Client / Personal We love / to bring things in a new context, vintage materials, being creative alongside the daily business. Last year we stumbled across old magazines from the 50s & 60s in a dusty attic. This is the result. We use the original magazines to create the badges, that’s why every button is unique. to be continued... By: André Bri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