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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otless Mind
Who doesn’t know the Type Tool? This is maybe one of the most powerful and useful tools of Photoshop. We’ve all used it at least once, but do you know all its potential? That’s why I decided to write a comprehensive guide about Photoshop’s Type tool, including do’s and don’ts of the most important features of this tool. 1. The Basics Type is the Photoshop tool to create vector outlines and mathe..
A personal project I launched a few months ago. Pictures by Marcel Veelo.
샤프하고 날렵한 서체로 디자인 하고싶을 때가 있는데 마땅한 폰트찾기가 힘든데 그럴 때 안성맞춤인 폰트가 아닐까 합니다. 무료라니 어서 다운받아 보세요.
톰 포드가 첫 감독을 맡은 작품이라길래 기대를 앉고 본 영화. 그의 정체성과 같이 퀴어 영화이지만 여타 다른 퀴어영화와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다. 퀴어영화에서 볼 수 있는 사랑을 나누는 장면은 거이 찾아 볼 수 없다. 모든게 나오는 포르노가 야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보일 듯 말듯한 긴장감이 사람을 더 흥분 시키는데 싱글맨이 딱 그런영화이다. 영화감독에서 영상美 하면 빠지지 않는 감독들. 이제 그 반열에 톰 포드도 들어가지 않을까? 패션디자이너 출신 답게 장면 하나하나가 화보다. 과감한 클로즈업, 슬로우 모션이 특징이면서... 모든 장면이 계산되어 지고 그 장면에 비주얼 적인 모습 이외로도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1960년대의 노스텔지어를 코를 찌르는 향수가 아닌 은은히 알듯 모를듯..
맥 시스템이 약간 느려 진다 싶으면 다음과 같이 한번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바로 SMC소거와 PROM소거 인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Intel 기반 Mac: SMC(시스템 관리 컨트롤러) 재설정 http://support.apple.com/kb/HT1411?viewlocale=ko_KR 2. PRAM 및 NVRAM 재설정 MAC을 종료합니다. 키보드에서 Command, Option, P 및 R 키를 찾습니다. 4단계에서는 이러한 키를 동시에 눌러야 합니다. MAC을 켭니다. Command + Option + P + R 키를 길게 누릅니다. 이 키 조합은 녹색 화면이 나타나기 전, 부팅음이 들리기 전에 눌러야 합니다. 컴퓨터가 재시동되기 전까지 이 키를 누르고 있으면 두 번째로 시동음이 들립니다...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Lemony Snicket's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2005) End Titles
1 Comment VAL Stencil 15 Comments DAN free font 7 Comments Solomon font 36 Comments LOT free font 19 Comments Oval free font 28 Comments Portal free font 64 Comments FILE™ free font 62 Comments Zag™ free font 71 Comments Cube 02™ font 124 Comments VAL™ font 53 Comments Facet™ font 146 Comments MOD™ font 39 Comments Quad™ typeface 80 Comments Cube™ font 위의 폰트는 Fontfabric™의 라이센스를 따릅니다.
Kraboudja Caitlyn Scribulous Scrawlin’ Aleia Skinny Black Tommy’s First Alphabet Oilhand People Are People Nymphont Hans Hand Big Mister C Sexy Sara As I Lay Dying Scratch Kit Love Moi Lovitz Salamander Acki Preschool Gorillaz Note This! Like Giselle? Kids First Print Font Mskitokilla Cat’s Awesomely Awesome Font Simpsons Luna J.D. Handcrafted Ah the monster is comming Julies Eltops Honey I Stol..
몇년전에는 영화 포스터가 따스해 보이거나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 같으면 보지도 않았고 뒤 끝이 구려했다. 당연히 누가 영화 어떠냐? 물으면 손치레를 떨었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영화에서나 가능한 SF 처럼 생각했다. 의형제가 언해피엔딩이었다면, 다시 장훈 감독의 영화는 안 봤을 것 같다. 이런게 변태(變態)도 아니고 대단한 변화도 아니지만, 의도했던 아니였던 내가 이렇게 바뀔 수 있게 해준 몇 사람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다. 아, 학교에서 사람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는 시점에 교과서적이지만 교훈을 준 의형제에게도...
위 플래시에서 나오는 음악은 arco의 Star입니다. A r c o 영국 런던 출신의 3인조 밴드 | Chris Healey (보컬, 기타, 건반) | Dave Milligan (기 타, 베이스) | Nick Healey (드럼) 앨범에 동봉된 작은 포스터 뒷면에 있는 인터뷰 내용. Comes with a Smile이라는 웹진과 함께 했던 오래된 인터뷰 하나를 발견했다. 앨범을 감상하는데 참고가 될 것 같아 몇 가지 적는다. Q : '진심'과 '그럴듯함' 중 어떤 것이 당신에게 더 중요한가요? 크리스 힐리(이하 C) : '진심'은 언제나 중요하죠. 그리고 그건 가끔식 약간의 고통을 주기도 해요. Q : '예술'과 '진실' 중에서는요? C : '진실'입니다. 하지만 약간 덧붙여서 '진실이 햇심에 있는 예..
디지털 기기가 하나 둘씩 늘어나게 되면서 관리해야 할 부분 역시 늘어나게 되는데 이런 부분을 하나에 해결 할 수 있는 키트가 나왔습니다. 보통 일반 가정에서는 극세사 천, 블로어로 왠만한 기기들을 커버할텐데 키보드 사이사이를 청소해주는 클리닝 펜과 극세사 천보다 편리한 스크린 클리너등이 블랙 박스 안에 담겨져있습니다. 사용해보니 흔히 부르는 맥가이버 칼을 가진듯 든든하더군요. 받았을 때 구성품입니다. 박스 속에 설명서와 크리닝 키트의 모습입니다. 처음 사용할때 순서를 몰라 설명서를 보게 되는데 영어라 잠시 버퍼링이 필요했습니다. ^^;; 다행이 짧은 영어실력에도 알 아 볼 수 있도록 그림으로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한글 사용 설명서가 첨부되어 사용시 유의사항이나, 팁같은 것이 적혀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독학으로 하다보니 부끄러울 정도의 html코딩이지만... 윈도우를 쓸때만 해도 에디트 플러스를 사용하며 와! 편하다 했는데 맥으로 와서 코다(coda)를 만나고 감격의 감격이었다. ftp도 너무 편하게 되고... 또다른 맥용 프로그램으로 에스프레소였나? 그녀석도 coda못지 않게 편리한 기능들이 있었다. 태그들을 묶어서 접어주는 기능들이라든지... 맥북을 사고나서부터 생활이 너무 편해지는 것만 같다. 어플리케이션을 구입하고, 어렵게 구해야한다는 단점은 항상 따라다니지만- 가만 보면 우리나라도 환경이 점점 좋아지는 것 같고 ;)
인간관계 만큼 사람을 힘들게하거나 기쁘할 수 있는 건 없을거예요. 그만큼 어렵기도 하고... 전 지금까지 엄청 어렵다고만 생각했어요. 관계, 사이에 있어서 상처 받기 싫었거든요. 처음 만난 사람들에게 모든걸 걸 수는 없잖아요. 모든걸 걸었다가 어떤 한 순간에 모든걸 잃는. 아니 강탈당하는 듯한 느낌. 상처가 싫었거든요. 엄마가 했던 말이 이제서야 떠오르네요. 진정은 통한다. 드라마 황진희에서도 나왔던 말이라 똑똑히 기억해요. 24년동안 살면서 사람사이가 이렇게 힘들었던 적은 없었어요. 믿음없이 관계를 유지해 왔으니까요. 1:1 단 둘의 사이도 아니였고 둘이나 더 추가해서 총 4명사이에서 흘렀던 공기. 절대 잊지 못할꺼에요. 제가 믿는 사람들을 한순간 믿지 못하게 되는 것. 하... 로또를 사는 마음이 이..
iWork 를 설치 했더니 기본 디폴트 폴더로 표시되길래 바꿔 볼까 하고 이쁜.. 아이콘을 찾다가 아주~ 적절한 아이콘을 찾았다. ;) icns 파일도 있지만 웹이라.. png파일만 올린다.
미디어가 변화하고 있다는데 아직까지 실감이 되지는 않는다. ucc부터 1인 미디어까지... 스마트 폰, 아이폰, 아이패드, 킨들... 잡지를 보면 출판 시장이 어렵다고 한다. 처음 컴퓨터가 나왔을 때 종이가 사라진다고 했는데 이번에도 과연 e북이 책을 사라지게 할까? 책의 자리는 점점 좁아질 것이다 라는 부분에는 이견이 없지만... 아이패드나, 킨들의 기술은 아직 수백년을 지켜온 인쇄물을 뛰어넘을 정도는 아닌 것 같다. _ 기술의 발전으로 창작자의 구분이 사라지고 있다. 컨텐츠 또한 그렇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간단하게 전문가 못지 않은 퀄리티의 컨텐츠를 생산한다. 그렇다면 앞으로 도래할 새로운 매체에서의 디자이너의 역할을 무엇일까? 후우~ 정리 되지 않은 생각들이 너무 많다 `-`
Retro By : Secdoover Retro By : Benarts Retro Never Dies By : Jazzgin Simply Rettro By : Chocolate-Paper Music Freak By : Angelicwhispers Retro By : Rozairo Retro Alien Wallpaper By : Surlana Retro By : DrZapp Encore Retro Wallpaper By : Atlas07 Retro Spring By : ArinThoughts Retro Wallpaper By : Ubershinysheep Retro Enigma Desktop By : Faulkner16 Retro Poster By : Simlik It’s Like Chocolate By ..
MC Yogi - Vote For Hope from MC Yogi on Vimeo.
기사를 읽다가 좋은 글이 있어 공개설정으로 가져옵니다. 글의 저작권은 경향 신문에 있음을 알립니다. 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2251805285&code=990303 손호철 | 서강대 교수·정치학 ‘세계 디자인 수도-서울’. 최근 서울 곳곳에 나타난 구호들이다. 용산 학살이 보여주듯이 ‘세계 학살 수도’라면 모를까, 서울이 세계 디자인 수도라? 이해가 되지 않는 구호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검색해 봤다. 세계 디자인 수도는 도시를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디자인의 역할을 알리기 위하여 세계 도시들을 대상으로 2년마다 국제 경쟁을 통해 선정하는 바, 2007년 서울시가 선정됐다고 한다. 서울시장 선거가 있는 내년이 그 해..
이석원 을씨년스러운 크리스마스였다. 아파트 20층에서 바라보기 무섭게.. 히뿌연 안개가 자욱하던날. 배가 고픔에도 아무것도 먹지 않고 잠들었다. 그리고 사고싶은 책이 생겨 알바가는 시간보다 한시간 일찍 일어났다. 다행이다. 두통은 없었다. 대신 진눈깨비가 크리스마스의 마지막을 장식하듯 흐드러지게 내리고 있었다. 젠장. 두번째다. 책과 가까운 사이는 아니지만 이토록 갑작스레 끌린책은 이외수의 들개 이후 처음이다. 아니, 벽오금학도라고 해야할까. 그때도 그랬다. 밤 늦게 책만을 사기위해 수원역을 향했고, 진눈깨비는 아니였지만 가로등의 빛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는 비가 오던날. 군대가기 이틀 전이었다. 찾던 책은 서점 가판대에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요즘같이 죄다 양장본에 개지랄해 놓은 디자인의 책이 아니..
한 학기가 드디어 끝났다. 치밀하지 못했지만 분주했던... 막상 끝나니 공허함만 크다.끝물이 오를 무렵에 우연히도 레뷰 음반 리뷰에 당첨된 사실을 잊어갈 즈음에 택배를 받았다. 어찌된 일인지 모르지만 배송지연이라 한다. 무척이나 큰 상자에 놀랐다. 위드블로그 음반 리뷰를 했을때는 단순한 앨범 크기 였는데... 핑크색 상자를 열어보니 "블로그 글빨 업 전략"과 정진철의 가 있었다. 왠 책이지?초콜렛 도브의 깜짝 이벤트였다. 당황도 당황이지만... 질 좋은 수많은 종이에 이런 '짓'을... 마케팅으로 해석해 줘야하겠지만 양장본까지 한 책에 단 초콜렛 두개라니 -_- 편의점에서 보니 천원가량의 초콜렛이던데 책박스?가 더욱 비쌀 듯하다. 한마디로 미친짓. 정진철. 신인은 신인이다. 살짝 동점심 때문에 씨디를 좀..
신청에 앞서 다소 불편한 요청과 방식을 가진 초대장입니다. 원치 않으시면 다른 곳을 찾아보세요. 5장을 나눠드릴 계획이며 신청방법은 본 게시물의 댓글이나 트랙백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메일 필수 기재) 선정 기준. 없습니다. 여러번 배포를 해봤지만 신청했을 때 말씀해주신 이유(?)에 못미치는 활동을 하고 계신분들이 수두룩해서 제가 마음가는 데로 드리겠습니다. 무의미한 신청은 삭제하겠습니다. 선정 기준은 없지만 기존에 블로그/홈페이지 있는 분들에게 더욱 유리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용 하고싶은 '이유'를 적어주시면 이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정말 사용해 보고싶었어요! ㅠㅠ" "블로그를 개설 하고 싶어요" 이런 이유는 삭제. 블로그는 포털에서도 쉽게 가입 할 수 있습니다. 설치형도 있고요. 고작 초..
급하게 찍느라 발로 사진을 찍은점 죄송합니다. _ _;; 보통 수목 드라마 하면 '아이리스'를 떠올리실텐데요. 저는 미남이시네요를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뭐 이딴게 다있어?!" 하며 유치 뽕짝 같은 설정을 보면서 손발이 오그라들었는데 우연히 1,2회를 보다보니까 실소를 터트리며 빠져들게 되던군요. 유치하고 낯뜨거운 설정들이 순수하게 보여지더라고요. 중.고등학교때 보지도 않던 순정만화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예상했던 것 처럼 앨범 자켓 부분에 배우들의 사진으로 그득하더군요. 다만 아쉬운점이 기존의 CD 케이스 크기보다 가로, 세로 길이가 길어서 수납장에 안들어 갑니다. -_ -. 큼지막한 사진으로 보여주고 싶다는건 알겠지만... 이러면 처치 곤란인데 ㅋㅋ 아무튼!! 드라마 OST에 주연 배우들이 참가해..
제 방에 시계가 없어서 아침에 일어나면 꼭꼭숨어있는 핸드폰이나 손목시계로 시간을 확인했는데, 멋진 친구가 하나 생겼습니다. DIY같은 느낌을 주는 시계인데 디자인이 멋진! 북유럽스타일의 인테리어 소품 같은 느낌입니다. 요즘 인테리어에서 포인트벽지나 그래픽 스티커의 역할이 큰데요. 스티커에서 스티커 시계까지 출시한 아리(alii)의 넘버클락입니다. 처음 택배를 받았을때 스티커라는 걸 알았지만 놀랐어요. 예상치 못한 포장의 모습에... 시계라면 왠지 딱딱한 보드가 연상 됐는데... 소프트하게 말랑말랑 하더군요. 구성품은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처음에 두루마리 처럼 말린 두개의 포장지에서 넘버클락의 넘버 스티커와 시계, 시/분/초침, 아마도 서비스로 보내주신 것 같은 앙증맞은 새 커플과 하트 스티커가 있고 부..
The Father from fla on Vimeo. The Father Short film Director FLA Line Producer NANA Scenario, Editor, 3d artist FLA 2d artists FLA, Joe Designers FLA, BOO Music The Black Skirts (Dientes)
‘Good creative work is made through having brains, guts and heart’. 3 striking visuals on the theme of creativity for the advertising agency Publicis Conseil, Paris. The visuals, created for posters and postcards, work as a tryptich to decorate three large panels on the walls of the agency. Art-director/Illustrator: Nicolas Ermakoff. Additional drawing: Gilles Bosquet. Design You Trust sponsors:..
Fields: Typography, Graphic Design From: house42's Portfolio
줄거리 이 충격적이고 초자연적인 쇼크멘터리는 보이지 않는 존재에게 쫓기게 되는 한 태평스러운 커플Katie와 Micah을 보여준다. 밤마다 정체불명의 소리에 지친 그들은 소리의 정체를 찾기로 한다. 자신들의 집에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요상한 존재를 조사하기 위해 감시 비디오를 설치하는데, 그 결과는 모두의 상상을 초월할 것이었다. 는 그들의 홈 비디오와 감시카메라의 내용을 86분으로 편집한 것이다. 스크림페스공포영화제와 슬램댄스영화제에서 소개되어 화제를 일으켰던 작품이다. 처럼 심리적 공포를 자극하는 작품으로 2007년에 잠깐 소개되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작품의 저작권을 산 후 비밀로 부쳐진 지 2년 만에 다시 제작되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그 베일을 벗는다. 왜 제작년도가 2007년인지..